2019.10.01 07:42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가짜 뉴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나바로 국장은 30일(현지시간) CNBC에 "최근블룸버그 보도를 매우 주의깊게 읽었다"며 "그 중 절반 이상은 매우 부정확하거나 순전히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무책임한 저널리즘"이라며 "이런 나쁜 이야기는 좋은 것들을 밀어낸다"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주말 CNBC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은 백악관이 미국의 대(對)중국 투자 제한을 고려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대중국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2019.08.07 07:45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미국경제의 강력한 성장에 대한 유일하고 가장 큰 장애물은 관세가 아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라고 주장했다. 중국과의 관세전쟁을 이끌고 있는 강경파로 알려진 나바로 국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선데이'에 출연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무역 긴장을 탓하는 것은 역설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바로 국장은 "파월 의장은 (작년에) 기준 금리를 1%포인트 올리고 양적 긴축 정책을 펼쳐 우리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낮춘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말 기준금리를 0.25%P 낮추면서 그 근거로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미국 금융 당국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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