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4 11:26
학교폭력을 당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해자 10명 중 3명은 ‘별 뜻 없이 괴롭혔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전북을 제외한 16개 시·도교육청과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실시한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가 이와 같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2학기부터 응답 시점까지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에 대한 설문으로 초4부터 고3 학생 317만명이 참여했다. 자율참여형 전수조사 방식으로, 전체 조사대상 384만명 가운데 82.6%가 응답한 것이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답한 ‘전체 피해 응답률’은 1.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3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