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7 00:29
신예 배우 박세완이 '학교 2017' 오사랑역을 통해 공감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5일 종영된 KBS 2TV '학교 2017'에서 박세완은 털털한 성격이지만, 소녀감성을 지닌 오사랑 역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세완은 극중 아재 같은 말투로 코믹함을 보여주는 가 하면 절친 라은호(김세정 분)와 풋풋한 여고생 이미지로 현실 케미를 표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게다가 학교 청소부로 일하는 엄마(김수진 분)를 위하는 속 깊은 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엄마가 양도진 교장(김응수 분)에게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협박을 당한 채 해고 위기에 처하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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