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8 14:12
[긴급진단] 김영란법 헌재판결을 어떻게 볼 것인가? 박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로 채택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 SBS CNBC 방송출연 경제손실 11.5조원이라는 전경련 한국경제연구원의 진단은...다음은 sbs 요악분 [김박사와세계경제] 기로에 선 김영란법,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많다 ■ 경제 와이드 모닝벨 '이슈분석'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경제학 박사꾸준한 논란이 일었던 김영란법 기본권 침해와 꼭 필요하다는 당위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김영란법 직접적 경제적 손실 11조+α김 대법관은 현재 공직자 처벌에 관한 여러 가지 법이 있다. 대부분 공직자 비리수사를 하다 보면 태산동명서일필이라고 한다. 태산을 흔들 정도의 큰 소리가 났는데 잡은 것은 쥐 한 마리밖에 없다는 속담이 있다. 대부분 수사를 그렇게 했는데 김영란 대법관에 따르면 대가성이 없다면 처벌할 수 없다.대가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판단하기 어렵다. 이런 제한적 요소들 때문에 근본적으로 고치려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면적 법 시행이 필요하다고 해서 김영란법이 나오기 시작한 거다.재벌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한국경제연구원이 있다. 최근 김영란법의 경제적 피해에 따른 재밌는 보고서를 내놨다. 연간 11조 5천억 원의 피해가 생긴다는 것이다.음식업, 골프장, 농민들 등 주로 추석이나 연말에 선물을 줘야 하는데 선물이 뇌물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거래가 안될 것이다. 또는 골프 접대를 할 수 없으므로 음식 접대를 할 수 없다며 11조 5천억이라는 숫자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경제학을 조금 더 아는 사람이라면 이 연구결과가 얼마나 황당무계한 것을 알 수 있다.◇ 투명경영으로 기업 부담 경감될 것왜냐하면 음식점에 안 갔기 때문에 피해라고 뇌물로 음식점에는 안갈 수 있지만, 음식점에 가지 않은 무원들은 밥을 굶지는 않는다. 다른 음식점에 갈 것이다. 또 골프장에 뇌물로 접대하지 않기 때문에 골프장이 망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다만 농민들의 경우에도 선물하지 않으면 결국은 국가 거시경제 전체적으로 소비할2016.07.18 09:23
한경연 경영권 승계, BMW 포드자동차 하이네켄 헨켈에게 배우자는데...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 한국경제연구원 그 삼각관계는? 한경연은 포드 BMW, 헨켈 등 100년 이상 장수 글로벌 대기업의 경우 다양한 제도 덕분에 합법적인 경영권 승계가 이뤄져왔다면서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국내 대기업 승계 원활화를 위한 규제완화 등 제도 설계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보고서 포드·BMW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영승계… 차등의결권, 가족지분풀링협약, 다층적 지주회사 등 미국 포드(Ford)의 경우 포드재단에 대한 주식(보통주)출연과 차등의결권 주식 발행을 통해 상속세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영권을 유지했다. 차등의결권은 경영진이나 최대주주에게 보유 지분율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부여해 경영권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현재 미국, 일본 등은 차등의결권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또 독일의 BMW는 다양한 회사형태를 보장하는 독일의 회사법을 활용해 유한합자회사 형태의 BMW 지분관리회사를 설립했다. BMW는 자녀에게 직접 지분을 증여하지 않고 지분관리회사의 지분을 자녀에게 6년에 걸쳐 증여함으로써 상속증여세 납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한편 독일의 헨켈(Henkel)은 1985년 가족지분풀링협약(Family share-pooling agreement)을 체결해 승계과정에서 지분율 희석을 방지해왔다. 이를 통해 헨켈은 현재 의결권의 50% 이상을 가문이 확보하는 등 지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올 수 있었다. 독일 법원도 헨켈(Henkel) 사례와 같은 가족 협약을 민법상 조합으로 법적 지위를 인정한 바 있다. 또 네덜란드의 하이네켄(Heineken)은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다층적 지주회사 구조를 활용했다. 다층적 지주회사구조는 지주회사에 대한 지분관리회사를 설립하고 해당 지분관리회사의 지분을 관리하는 또 다른 지분관리회사를 설립하는 등 중층의 구조를 만들어, 가장 하위단계에 있는 지분관리2015.03.22 14:55
한국경제연구원(KER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7%에서 0.3%포인트 하향한 3.4%로 예상했다.한국경제연구원은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22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작년 말 예상했던 3.8%에서 3.5%로 하향 조정했다.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은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 한중간 경쟁력 격차 축소, 중국의 기존 중간재 수입 자국산 대체 등 대(對) 중국 수출에 대한 불안요인이 커지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소비자 물가는 1.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상승요인으로 담뱃값 인상, 공공요금 인상 등이 있지만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하방 압력과 총수요부진 등 하강요인이 물가 상승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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