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21:29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과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20일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과학교육 활성화에 대한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계해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취약계층 대상 과학나눔 및 과학문화 확산 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남부발전(주)은 과학문화 확산 및 교육 기회 균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1억2026.02.22 19:20
한국남부발전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에서 국내 발전 공기업 최초로 3연속 우선협상대상자에 오르며 누적 확보 용량 425㎿로 국내 최대 사업자 지위를 굳혔다. 이번 수주로 재생에너지 간헐성 해소를 위한 전력 계통 안정화 인프라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2일 한국남부발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 주관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162㎿ 규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낙점됐다. 총 8개 사업이 공모된 이번 입찰에서 남부발전이 확보한 용량은 전체 물량(540㎿)의 30%에 달한다. 남부발전이 이 시장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제주 장주기 공모, 1차 중앙계약 입찰에 이어 세 번째다.남부발전2025.06.25 07:43
호주 에너지 기업들이 기존 유전 시설을 탄소 포집·저장 시설로 바꾸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4일(현지 시각) 호주 파일럿에너지가 트라이앵글에너지로부터 서호주 클리프헤드 유전을 인수해 탄소 저장 시설로 바꾼다고 보도했다. 파일럿에너지는 트라이앵글에너지가 보유한 클리프헤드 유전 지분 78.75%를 556만3000달러(약 76억 원) 규모의 담보부 약속어음으로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이 약속어음은 2026년 9월 30일 만료되며, 오는 6월 30일부터 해마다 10%의 이자가 붙는다.◇ 탄소 저장 사업과 한국 연합체 협력 파일럿에너지는 사들인 클리프헤드 유전을 자사의 미드웨스트 청정에너지 사업 일환으로 탄소 포2025.06.16 13:45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6일 이승우 前 한국남부발전 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승우 상근부회장은 1992년 제27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정보전자산업과장, 철강화학과장 등을 거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한국남부발전 사장을 역임한 산업·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이승우 상근부회장은 2019년 국가기술표준원장 재임 기간중 발생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으로 소부장 분야 시험인증 기간을 절반가량 단축시켜 국내 소부장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한국남부발전 사장 재임중에는 기업의 ‘재생에너지로 100% 사용(RE100)’ 전환에 발맞춰 신재생 에너지 공급확대를 위2025.05.15 10:23
한국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등 당면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준동 사장은 “저출생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적인 보완뿐만이 아니라 인식개선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출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장내 분위기 조성은 물론 나아가 협력사, 지역사회 등 대외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2025.04.22 10:26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창업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성장기반 마련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남부발전은 지난 2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실적과 상생협력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중소벤처기업부는 평가 결과를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필요)으로 공표하고 있다.남부발전은 중소기업·창업기업 시장개척 지원과 수명종료 예정 발전소의 신기술 실증 활용, 납품대금 연동계약 및 성과 공유 선도 등 다방면의 상생협력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2025.04.21 17:15
한국남부발전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한전KPS(이하 ‘한전KPS’)와 디지털 분야 기술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2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17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두 기관은 기술교류회를 열고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 가속화 흐름 속에서 발전소 운영, 정비 분야에 이해가 높은 전력 그룹사 간 디지털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서 각 기관의 디지털·AI 관련 우수 성과 사례 공유와 함께, AI 기술을 발전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AI 기술 발전 방향과 발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 △기관 간 데2025.04.21 10:16
두산퓨얼셀이 친환경 발전소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세종에 있는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17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에너지자원 유연화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에 두산퓨얼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접목해 발전소 종합효율을 향상시키고 친환경적인 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3사는 기술 협약을 통해 최대 40메가와트(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최적의 종합효율을 낼 수 있는 열병합 모드(열·전력 병행) 개발, 전력 계통 안정화를 위한 자동발전제어(AGC) 운전 기2025.04.10 16:57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부산 본사에서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정책·경영환경에 따른 주요 경영분야의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취약계층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민생안정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1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최근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 등 자연재해와 미국 상호관세 등 급변하는 정책·경제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지원 △발전운영 △연료수급 등 핵심 경영분야의 대외 모니터링과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기강 재확립 등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출범했다.이번 출범회의에서는 지난 7일 산업부 주관으로 개최한 산하 공공2025.03.13 10:26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2일 부산 본사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K-소상공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고물가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에 대한 수출지원 제도와 지원 미비사항 보완에 각 기관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협약 체결에 따라 남부발전 등 5개 기관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수출유망 소상공인 발굴 △브랜드 고도화 △수출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해외시장 진출 △수출 행정지원 △지역인재 수출 마케터 양성 등에 협력한다.남부발전 등 참여 기관은2025.03.05 09:55
한국남부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미국 가스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활용하여 미국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도 진출한다.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남부발전이 지난달 27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중인 200㎿h급 대용량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위한 투자구도를 확정하고, 주주사간 협약을 체결했다.남부발전이 미국 제3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루틸 BESS 사업은 공기업 최초로 미국 대용량 BESS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배터리를 활용하여 전력거래를 하는 사업이다.기존의 가스복합 위주의 전통 발전사업에서 배터리를 활용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의미하는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 해외사업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2025.03.04 17:14
한국남부발전이 지난달 27일 본사 대강당에서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전달하고 SNS를 통한 대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2025년 KOSPO 대학생 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이번 KOSPO 대학생 기자단은 우리나라 미래 발전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발전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올해 총 70명이 지원,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기자단으로 최종 15명이 선발됐으며, 발대식을 기점으로 올해 12월까지 10개월간 온라인 콘텐츠 제작(영상 및 기사 등) 및 대국민 소통·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2025.03.04 09:55
한국남부발전이 한국수소연합과 청정수소발전 생태계 조성 및 청정수소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정수소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 및 청정수소 산업 진흥을 위해 △정보 공유 및 법·제도 개선사항 발굴 △청정수소 공동사업 발굴 및 전력 인력 양성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청정수소발전 대국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활성화에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남부발전은 청정수소발전 생태계 전주기(생산-저장-활용)에 걸친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무탄소 에너지시대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개설된 청정수소발전2025.02.28 09:00
한국남부발전의 제1호 해외 민자발전프로젝트(IPP) 해외사업인 Kelar 복합발전소가 칠레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광역 정전사태에서 신속하고 발빠른 대응을 통해 국가 전력계통 복구에 기여했다.2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 16분(현지시간) 칠레 북부치코(Norte Chico)의 고압 송전선로 단절로 인해 칠레 전역에서 대규모 광역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사태는 칠레에서 15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광역 정전 사태로 2017년 칠레 전력망 통합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사례이다.이에 칠레 전력거래소(CEN)는 전력비상복구계획을 가동했고, 남부발전 남미 해외사업인 Kelar 복합발전소(517㎿)는 소내 비상발전기의 즉각적인 자체 기동2025.02.26 11:24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의 국영 가스·석유기업인 PTT와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NG 분야 수급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PPT는 태국을 대표하는 종합 에너지 회사로 1978년 설립돼 석유 및 천연가스, 석유화학과 관련된 전 분야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2개의 LNG 터미널과 동시에 약 55만톤을 저장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NG 카고 스왑 △LNG 공동구매 △수급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신규 LNG 프로젝트 정보 공유 등 LNG 수급 관리 전반에 대해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한국과 태국의 LNG 수요패턴 차이를 바탕으로 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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