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6:38
한국석유공사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유가 정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알뜰주유소 운영 내실화를 인정받으며 정부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한국석유공사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전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사수하며 고객 중심 경영의 안정적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공사는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석유 정보 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의 모바일 앱을 지난 1월 10년 만에 전면 개편하며 사용자 편의성2025.08.28 13:56
한국석유공사가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여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는 40여개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국제기구, 공공기관 및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행사다. 올해는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있어 AI의 핵심 역할을 조명한다. 28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에 ‘탄소중립관’ 전시회에 참여해 ‘Better Energy for Us & Earth’라는 구호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 내용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탄소중2025.05.28 15:03
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호주 천연가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 코노코필립스가 한국석유공사와 손잡고 대규모 가스 탐사에 나선다고 에너지 전문매체 오프쇼어 에너지에서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노코필립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오트웨이 분지에서 가스 탐사 활동을 위한 해저 조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해저 조사는 잠재 시추 장소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수집한 정보는 현재 평가 단계에 있다.조사가 끝나면서 현재 시행하던 선박 주변 출입 금지 구역과 요청한 통관은 해제됐다.◇ 한국석유공사 신규 파트너 합류, 지분 구조 재편주목할 점은 한국석유공사가 이번 오트웨이 가2025.05.17 10:03
최근 호주 동부 해안의 가스 공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KNOC)가 미국 에너지 대기업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 및 호주 3D 에너지(3D Energi)와 손잡고 호주 빅토리아주 오트웨이 분지에서 대규모 해상 가스 탐사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KNOC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해상 가스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 에너지원 다변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화학공학 전문 매체 더케미컬엔지니어(The Chemical Engineer)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이는 KNOC의 첫 호주 진출 사례로, 에너지원 다양화를 통한 안정적 에너지 확보에 중요한 뜻을 갖는다.◇ KNOC, 코노코필립스2025.05.01 15:16
영국 보건안전청(HSE)이 한국석유공사(KNOC)의 자회사인 다나 페트롤리엄의 트라이톤 부유식 생산 저장 하역 설비(FPSO)에 다섯 번째 개선 통지서를 발부하며 안전관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긴급 조치는 지난 2월 5일 실시된 현장 점검에서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재차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1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HSE는 점검 결과 "승무원이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됐다"고 경고하며, 지난해 1월 이후 동일 설비에 대해 다섯 번째 개선 명령을 내렸다.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문제는 △화재 및 폭발 위험 요소 미해결 △유지보수 적체(백로그) 지속 △안전관리 및 위험요소2025.02.12 11:01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지난달 22~23일 JOGMEC(일본 국영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 등 일본 주요 에너지 기업을 방문해 신에너지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12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22일 JOGMEC을 방문해 이치로 타카하라 대표와 면담하고 수소·암모니아 사업, CCS(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및 석유개발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양사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JOGMEC'는 일본의 국영 에너지기업으로서 석유, 광물 및 수소 등 신에너지를 총괄하고,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재정 및 기술 지원과 국가 자원외교를 보조하는 기업이다.김동섭 사장은 이 자리에서 “청정2025.01.07 15:22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6일 울산 본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직무 수행을 기반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헌장 제정∙선포 △청렴∙윤리의 날 제정∙선포 △감사인 청렴 다짐 각서 서명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중 청렴헌장은 공정한 업무수행, 청렴과 윤리적 책임 강화 등의 실천 의지가 담겨있다.이 자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은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감사인이 앞장서 공정성과 청렴성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석유공사는 박2024.12.27 14:38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일 새벽 포항 앞바다에서 약 40㎞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씨드릴)는 이달 9일 부산에 입항한 뒤, 기자재 선적 후 16일 밤 부산을 떠나 17일 오전 1차 시추장소에 도착했다. 이후 인근 해저면 시험 굴착 등 준비 작업후, 20일 본격적인 시추작업에 착수했다.시추작업은 앞으로 약 40~5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추작업 종료 후에는 시추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내년 상반기 중에 1차공 시추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시추는 석유가스 부존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탐사방향을 수립할 수 있다는 데 의2024.12.26 10:14
한국석유공사 노사는 지난 24일 울산 본사에서 2024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는 임금협상을 통해 정부 지침에 따라 총인건비를 2% 범위 내에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타결은 글로벌 석유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등 석유공사가 직면한 대내외 위기상황의 극복은 물론 광개토 프로젝트 등 핵심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는 노사간 공감대가 크게 작용했다. 노사는 상호 신뢰강화와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임금협약 체결식에 이어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는 특히 온국민의 관심 속에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시추가 진행되는 등 노사간 협2024.12.23 12:24
한국석유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2년부터 종합청렴도 평가제도가 시행된 이후 최고의 성과다.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4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한국석유공사는 2년 연속 한 등급씩 상승을 이뤄내어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데에 따른 결과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청렴도 개선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공사 고위직 반부패 협의체의 김동섭 사장과 박2024.12.02 15:39
한국석유공사는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4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전략혁신 부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감사협회는 감사품질 제고, 청렴∙윤리 문화 확산, 사회적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해 매년 열리는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시상하고 있다.석유공사는 2023년 12월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신임 감사의 감사철학을 반영해 △일상감사 범위 확대 △사전컨설팅 활성화 △경영권고 권한 적극활용 △청렴도 제고 노력 등 ‘예방감사 중심 전환’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감사전략’을 재수립했다. 석유공사는 감사전략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전략혁신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024.11.27 15:25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6일 석유공사 본사에서 지역 아동센터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지역 대학생을 초청해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울산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의 아동복지 향상과 아동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을 격려하고, 향후 청년들의 아동돌봄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보호·교육·육성 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석유공사는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장학생 3명을 선정해 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 대2024.11.19 09:29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법무 및 윤리경영 분야 내부감사 시 한국가스공사와 ‘협업감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내부감사는 지난 2022년 12월 양 기관이 감사분야 전문성, 특장점 등에 대한 업무교류를 위해 체결한 감사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한국가스공사에서 관련 전문인력을 지원받았다.이번 감사에 참여한 한국가스공사의 내부감사인은 외부활동 신고, 성비위∙직장 내 괴롭힘 예방 관련 경험이 풍부한 감사인으로, 양 기관간 관련 규정 및 처리 체계 등에 대한 비교 검토를 통해 업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지난해 12월 부임 이래 감사품질제고를 위2024.11.15 11:19
울산 북항에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이 준공돼 지난 2008년 국정과제로 시작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16년 대장정의 결실을 맺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4일 울산 북항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KET는 총 575만배럴(석유 170만배럴, LNG 405만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민관합동 복합 에너지 터미널이다. 이번 준공식은 총 170만 배럴 규모의 석유 탱크 12기와 총 270만 배럴 규모의 LNG 탱크 2기의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2008년 국정과제로 시작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지정학적 위치와 항만 조건 등을 기반으로 여수와 울산에서 추진됐다. 2013년 여수2024.11.15 09:46
SK가스가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상업 가동하며 LNG 신사업을 본격화했다.SK가스는 14일 한국석유공사,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과 울산 북항에 위치한 KET 사업장에서 '동북아 에너지허브 울산 북항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KET는 국내 유일 석유·LNG 복합에너지터미널로, 2008년 국정과제인 '동북아 오일허브'로 시작된 울산 북항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2020년 7월 오일터미널과 1·2단계 LNG 터미널을 착공했다. 이후 2023년 12월 석유제품 저장시설, 올해 6월 LNG 저장시설을 차례로 완공했다. 올해 3월 오일터미널 상업운영과 10월 LNG탱크 상업운영을 거쳐 11월 준공 단계까지 마쳤다.한국석1
POSCO홀딩스 목표주가 거침없는 하이킥
2
코인베이스·서클, ‘클래리티 법’ 합의안에 폭등…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3
팔란티어, 1분기 매출 85% 폭발적 성장…상장 이래 최고 속도
4
GTX-C 노선 공사 재개...현대건설, 사업비 조달 차질에도 착공
5
러 드론 잡는 '값싼 방패'…F-16에 유럽산 70mm 유도 로켓
6
한화오션 13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운명의 6월' 카운트다운
7
그리스 해군, 잠수함 '최종 선택' 임박…佛·獨 외교전으로 번져
8
팔란티어, ‘깜짝 실적’에도 6.93% 급락…AI 경쟁 심화 우려
9
리플 CEO “XRP 성공에 사활… RLUSD는 대체재 아닌 보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