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 06:30
어눌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전하는 외국인 수입차 대표들은 많다. 하지만 바쁜 시간 기자들 붙잡아두고 불고기니 곱창볶음이니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다. 그것도 부임 후 첫인사 자리에서부터 말이다. 맛있는 음식을 찾는 건 외교 갈등을 뛰어넘는 일. 골프장에서 렉서스가 홀대받고 유니클로 매장이 파리를 날릴 때 일식집은 여전히 장사가 잘됐던 걸로 안다. 올해 1월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부임한 콘야마 마나부 신임 사장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일본인이다. 옆집 아저씨처럼 구수한 인상이지만,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을 내놓는 인물이다. 지난 3월 신년 계획을 발표하며 총 8종의 신차로 국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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