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12:00
김희철과 민경훈이 한남동 유엔 빌리지를 숟가락 하나로 함락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아는 형님'의 김희철과 민경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남동 유엔 빌리지에서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 이날 이경규와 김희철은 형 집에 얹혀사는 남성 덕분에 비교적 무난하게 한끼를 해결한 반면 강호동과 민경훈은 마감시간이 다 돼서야 가까스로 문이 열렸다. 애가 탔던 강호동은 너무 기쁜 나머지 민경훈을 안고 오열했다. 민경훈은 한남동에서 버즈 출신이라고 셀프 홍보를 하며 노래까지 부르며 애타게 벨을 눌렀으나 통하지 않았다. 밤이 깊어지자 점점 지쳐가던 민경훈과 강호동은 식사 마감시간인 8시를 남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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