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11:12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입찰이 건설사 전원 불참으로 유찰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한남동 한성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지난 1974년 지어진 한성아파트는 2016년 신탁사를 통한 재건축 사업에 나설 당시 건설회사 15곳이 수주전에 뛰어들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이다. 지난달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 당시에도 대방건설, 동양건설산업, 구일종합건설 등 3곳이 참석해 원만한 입찰을 예상했다. 하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단 한곳도 없어 유찰됐다. 조합은 오는 7일 2차 입찰공고를 낼 방침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불참한 이유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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