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15:54
한미약품그룹이 사회봉사활동 강화에 나섰다.4일 한미약품그룹에 따르면 한미그룹 사내에서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이 MZ세대 직원들이 실시했다고 전했다.히크만 주머니는 항암 치료를 받는 소아암 환아에게 삽입되는 중심정맥을 보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필수 보조용품이다. 하지만 시중에는 판매처가 많지 않은데다 위생 관리를 위해 자주 교체해야 하는 만큼, 환아 1인당 여러 개의 주머니가 필요하다.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임직원 1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환아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 '마음의 실천'이어서 의미를2025.04.21 13:13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ESG 일환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함께 환경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미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플로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한미그룹 임직원과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 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2025.03.26 15:11
지난 1년 이상 지속된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이번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완전히 종식시켰다. 이어 이사회까지 열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화했다.26일 한미사이언스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한미타워빌딩 2층에서 제52기 정기주총을 실시했다. 이날 주총에는 66.9%의 지분이 모였기에 특별결의안까지 모두 상정할 수 있다.이날 주총은 보고사항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여실태 보고와 부의안건으로 △제52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신용삼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의결됐다2025.02.12 16:00
약 1년 여간 이어온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형제 측을 지지하던 이사회 인원들이 빠지면서 4자 연합쪽으로 판세가 기우는 모양새다.12일 업계와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이사회에 사봉관 사외이사와 권규찬 기타비상무이사가 자진 사임했다. 사봉관 사외이사는 공시를 통해 밝혔지만 권규찬 이사는 비상무이사라 공시되지 않았다.두 사람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지지했다.사봉관 사외이사는 지난해 3월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인물로 법조인 출신으로 최근 법무법인 지평의 대표변호사를 맡게됐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대표 변호사를 맡2025.02.09 14:00
1년 이상 진행된 한미약품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압도적으로 보유한 4자 연합의 승리가 가까워진 상황이다. 이로 인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교체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자신의 지분 중 일부를 한양정밀에 매도했다. 이로 인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이하 4자 연합)의 지분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면서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 될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앞서 임 사내이사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의 5%를 신 회장과 라데팡스 파트너스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신 회장은 한양정밀을2024.11.19 16:00
한미약품그룹 모녀와 두 형제의 경영권 갈등 장기화로 소속 직원들조차 버티지 못하고 300여명이 '줄줄이 퇴사'한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했다. 하지만 올해 3분기 기준으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임직원 수를 일일이 확인해 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그룹의 임직원들이 경영권 분쟁에 지쳐 대거 퇴사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해당 내용은 국민연금공단에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 알려졌다.한미약품그룹은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으로 이뤄진 3자 연합과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2024.11.15 19:36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다가오는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 앞서 자신을 공격하고 있는 두 아들에게 남는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송영숙 회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날 자신이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송 회장은 "오늘 장남과 차남이 자신을 고발하고 채무불이행자로 만들었다"면서 "아들을 잘 키우지 못한 제 잘못으로 주주님들에게 죄송하다"고 운을 띄웠다.이날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는 자신의 기업인 코리그룹을 통해 송 회장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차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송 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으2024.11.04 15:06
한미약품그룹의 계열사 대표들이 외부 세력 운영되야 하며 한미약품은 독립경영하면 안된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4일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대표단(이하 대표단)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대주주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 문제에 외부세력이 개입하면서 대주주 가족 간의 단합이 해쳐지고 이로 인해 한미그룹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무 기여가 없었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문외한 단순 주주가 본인의 주가 차익을 위해 잘못된 훈수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표단은 "그룹 내의 일부 임직원들까지 실체가 불분명한 독립경영을 외부에 선언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대주주 가족들은 화합해 한미 미래를 위해 모든 다툼을2024.10.31 12:00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소액주주들과의 면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영권 분쟁은 쉽게 종결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한미약품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뀌고 자신과 오너일가는 뒤에서 지원하는 공동의사 결정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회장은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이준용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 대표를 포함한 소액주주들과 간담회를 지난 30일 밤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소액주주들의 표심을 사기 위한 자리인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11월 28일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의 안건 중 하나로 신 회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이 있다. 신 회장은 이미 40%이상의 지분(재단 및 특수관계인2024.10.06 17:00
경영권 갈등이 풀리는 듯하던 한미약품그룹의 다툼이 극에 달하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의 결과가 경영권 갈등 향방을 결정지을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의 경영권 갈등이 다시 극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두 형제가 주축인 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포함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이하 3자연합) 밀어내기 위한 행보에 나섰기 때문이다.앞서 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 한미약품에 임시 주총 개최를 요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박 대표이사와 신 회장의 이2024.09.30 17:32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갈등이 오는 11월 말에 진행되는 임시 주주총회로 일단락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에 진행될 임시 주총에는 소액주주들도 긍정적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갈등 봉합은 순풍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시교통회관 1층에서 임시 주총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 주총은 이사의 수를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고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올라왔다. 또한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으로 감액배당을 하는 안건도 임시 주총에서 결의된다2024.09.14 09:00
한미약품그룹 가족간 경영권 갈등이 장기화 된 상황에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직접나서 봉합에 물꼬를 틀었다.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한미약품에 신 회장이 깜짝 방문했다. 올해 초부터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이뤄진 두 형제와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으로 구성된 모녀와의 갈등이 올해 초부터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캐스팅보트인 신 회장은 상황에 따라 양측에 손을 들어줬었는데 한미약품에 방문한 적이 없었다. 이번에 방문해 송 회장과 임 대표이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신 회장은 4시간에 걸쳐 두 사람과 이야기하고 나온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한미약품2024.01.22 08:00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의 통합 과정에서 OCI홀딩스가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되면 사실상 한미약품그룹을 통째로 M&A(인수합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OCI그룹의 지주회사인 OCI홀딩스는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주식 매각, 현물출자, 신주발행 취득 등을 통해 한미사이언스 지분 27.03%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의 지위에 오르고 한미사이언스의 임주현 사장은 OCI홀딩스의 지분 8.62%, 송영숙 회장이 지분 1.75%를 받게 된다. OCI홀딩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취득이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을 하나의 기업집단으로 통합할 예정이며 통합 지주사 역할은 OCI홀딩스가 맡는다는 방침이다. OCI홀딩스와 한미사이2024.01.12 20:47
OCI홀딩스과 한미약품그룹은 각 사 현물출자와 신주발행 취득 등을 통해 그룹간 통합에 대한 합의 계약을 각 사 이사회 결의를 거쳐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통합에 따른 새로운 출발과 도전, 혁신의 염원을 담아 브랜드 통합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OCI홀딩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27.0%(구주 및 현물출자 18.6%, 신주발행 8.4%)를 취득하고, 임주현 사장 등 한미사이언스 주요 주주는 OCI홀딩스 지분 10.4%를 취득한다. OCI홀딩스는 각 그룹별 1명씩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이사 2명을 선임해 공동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우현 회장과 한미 임주현 사장이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양 그룹별 현물출자와 신주발행2022.03.22 08:31
한미약품그룹의 지배구조가 고(故) 임성기 회장의 부인인 송영숙 회장 체제로 강화됩니다.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4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임종윤 사장(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리지 않고 작년 신규 선임했던 임주현 사장(사내이사)도 자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종윤 사장의 임기는 올해 3월 15일로 임기가 만료됐고 임주현 사장의 임기는 내년 9월 28일까지입니다. 임종윤 사장은 고 임성기 회장의 장남이며 임주현 사장은 임 회장의 장녀입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사외이사 보다 사내이사가 더 많은 부분을 해소해 선진화된 ESG경영 체제를 갖추면서도 송영숙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직위를 유지해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