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13:23
한성식품에서 제조·판매하는 ‘명인김치’가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비위생적 환경의 공장에서 썩고 냄새나는 재료로 김치를 만드는 영상이 공개되면서다. 논란이 확산되자 홈쇼핑업계는 한성식품 제품을 손절하고 나섰다. 이 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유통업계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홈쇼핑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성식품 ‘김치’가 곰팡이 배추로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판매를 중단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은 전날(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던 한성식품 ‘김치’ 판매를 중단했다. 영상 속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들은 아니지만 관련 이슈에 따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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