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0 11:16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공로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20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실적을 낸 경영인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197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43년째 조선 외길을 걷고 있는 한 부회장은 2018년 11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품질혁신을 이끌며 우리나라 조선업이 오랜 불황을 극복하고 본격적인2022.03.23 08:05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은 첨단 기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현대중공업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조준하자고 강조했다.가 부회장과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보에 올린 인터뷰에서 “조선업에는 사이클이라는 게 있다. 최근 상승 사이클이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반영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그저 기다리다가 사이클에 올라타면 쭉 내달릴 수 있을 것이냐? 그건 아니다. 변화된 트렌드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두 가지 변화 트렌드로 ‘환경 규제’와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제시했다.가 부회장은 “IMO(국제해사기구)가 환경2022.01.03 16:38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3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50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한 대표이사는 이날 울산 본사 안전대교육장에서 열린 ‘2022년도 시무식 및 안전 결의대회’에서 “오는 3월 23일은 현대중공업이 울산에 조선소 터전을 잡은 지 50년이 되는 날”이라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담대한 항해에 나서야 하는 무척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다”며 “올해 매출 목표는 약 10조 원, 수주 목표는 약 113억 달러(약 13조4700억 원)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목표 달성과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안전 최우2021.02.21 12:28
현대중공업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사업부문 계열사 현대중공업(사장 한영석)이 업계 최초로 녹색채권 최고 등급평가를 받았다.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 투자를 목표로 하는 ESG채권 중 하나다. 국가공인 신용평가기관 NICE신용평가의 인증등급은 발행 자금으로 투자하는 프로젝트의 적합성, 프로젝트 선정의 적정성, 자금관리의 적정성, 외부공시의 충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NICE신용평가로부터 녹색채권 발행을 위한 등급 중 최우량 등급인 그린 1(Green 1)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중공업은 다음달 5일 1500억 원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2019.03.28 21:56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재도약을 위해 협조해 달라는 담화문을 발표했다.한 사장은 담화문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완료 후 현대중공업의 유휴인력을 대우조선해양에 배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 인력 구조조정에 우려를 표한 직원들의 불안을 줄이기 위하여 이같은 말을 한 것이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은 현재의 자율적 책임경영체제가 유지돼 일부 인력의 전환 배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조선해양으로 소속이 변경되는 조직은 계열사 공통기능 및 지원기능,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는 일부에 해당되기 때문에 대다수의 직원은 근무지 변경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근2019.01.03 08:29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3일 “올해 매출 목표를 8조5815억원, 수주 목표를 117억 달러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두 공동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꿈에 부푼 새해 벽두, 설렘에 앞서 올해는 기필코 다시 일어서는 한 해로 만들어야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새 출발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두 대표는 "올해도 무역 분쟁 등 안팎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낮은 선가, 유가 등 원자재가, 환율, 금리 등 불안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면서 "지난 수년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올해는 반드시 세계 최고의 조선 해양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데 모든 현중인의 힘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반2018.12.26 16:08
현대중공업 노사가 26일 임금 및 단체협약 집중 교섭에 들어간 가운데 교섭에 앞서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이 담화문을 내고 임단협 타결을 촉구했다.한영석 사장은 이날 오전 취임 후 첫 담화문을 발표, 노사화합을 강조했다. 한 사장은 "지난 5월 시작한 임단협이 8개월째 마무리되지 못해 구성원을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 경제 모두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회사는 연내 마무리를 위해 지난 20일 '고용 안정' 등을 담은 새로운 제시안을 냈지만, 노조 측의 거부로 연내 타결이 불투명해졌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직원들 입장에서야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일 것"이라며 "그러나 회사는 직원들의 기대 수준과 경쟁력 , 지속2018.11.06 12:50
현대중공업그룹이 6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및 현대중 사업본부 대표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그룹내 조선계열사와 정유부문을 대표하는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가 진행됐다. 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는 현대미포조선 한영석(韓永錫) 사장과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賈三鉉) 사장이 내정됐다. 한영석 사장은 1957년생으로 충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에서 설계 및 생산본부장을 역임한 뒤, 2016년 10월부터 현대미포조선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부임이후 현대미포조선을 3년 연속 흑자로 이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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