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09:43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정신건강의학교실 한창수 교수가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지난 1985년 창립된 대한정신약물학회는 정신건강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학회로 450여 명의 정회원이 소속돼 정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학술 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학회 공식 영문학술지 '임상심리약리학과 신경과학(CPN)'는 지난 2014년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학회의 학술지로는 최초로 SCI(E)에 등재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한창수 교수는 "대한정신약물학회 학술이사, 교육이사, 홍보이사 등을 맡으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정신약물의 안정성 및 신약 개발의 효율성 제고를2021.08.17 14:57
한창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력해진 국민들의 마음 치유에 나선다. 17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한창수 교수는 수많은 내담자의 진단·연구 결과를 토대로 무기력의 원인과 행동 지침 등을 구체화한 서적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을 오는 20일 발간한다. 무기력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지난해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1%가 신체적·정신적 피로로 인한 무기력감을 겪는다고 답했다. 특히 최근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많은 이들이 무기력증과 우울감을 호소,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2020.09.11 18:43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가 결국 무산됐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을 관리해 경영을 정상화한 후 다시 매각하는 이른바 '플랜B'가 가동된다.아시아나항공은 11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의 M&A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통해 담화문을 내고 "HDC현산의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 없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한 사장은 "당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고자 했던 M&A가 불발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라면서도2019.05.03 11:14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만나 항공 안전관리와 경영안정화를 당부했다.3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달 30일 조 사장, 지난 2일 한 사장을 차례로 면담했다. 김 장관은 조 사장에게 "고(故) 조양호 회장이 생전에 '안전은 투자'라고 강조했던 만큼 최고 경영자(CEO) 교체 초기에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항공기 운항 전 과정을 각별히 챙겨달라고" 말했다.그는 또 한 사장에게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철저히 정비하고 비수익 노선도 조기 정리해달라"고 당부했2019.04.12 14:44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한 조 회장의 빈소는 1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조 회장의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사내 장례위원회의 석태수 한진칼 대표, 서용원 한진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 이수근 부사장, 강두석 상무 등 한진그룹 임원들은 이날 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조 회장의 운구 모습을 지켜본 뒤 병원으로 이동해 조문이 시작되기 전부터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 맞을 채비를 갖췄다.조 회장의 빈소를 찾은 정·재계 주요 인사들은 평생을 국가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그의 별세를 안타까워하며, 마지막 인사2019.04.05 16:12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최근 불거진 사의를 표명했다는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5일 한창수 사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최근 회사 일로 시장에 혼란을 주고 고객과 임직원께 그리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데 대해 저는 누구보다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이에 대해 지난 1일 담화문에서도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우리 회사는 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며 "저는 산적한 현안을 책임 있게 완수하는데 우선 매진할 것이고, 제 거취와 관련된 모든 결정은 그 이후의 일"이라고 덧붙였다.2018.09.10 16:42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당면하고 있는 경영환경을 인지하고 비장한 각오로 아시아나항공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신임 사장이 10일 "막중한 책임감과 각오를 하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한 사장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아시아나항공의 수장이 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그는 "최근 기내식 공급지연과 항공기 정비지연 이슈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고 회사 내외부로부터 우려의 시선을 받아야만 했다"면서 "이번 위기를 겪으면서 우리의 각오를 새로이 해 우리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항공사’,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로 거듭2018.09.07 10:16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한창수 아시아나IDT 사장, 아시아나IDT 사장에 박세창 전략경영실 사장을 선임했다. 금호아시아나는 10일 그룹의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수천 전 사장의 뒤를 이어 아시아나항공을 이끌 한창수 신임 사장은 1986년 그룹에 입사한 후 1988년 아시아나항공 창업멤버로 참여했다. 2005년부터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 및 경영지원본부 임원을 거쳤고, 2015년 3월부터는 아시아나IDT 사장으로 옮겨 아시아나항공의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차세대 IT운영 시스템 도입에 주력해 온 바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한 사장2017.12.27 09:27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8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금호아시아나룹은 사장2명과 대표이사 전보 및 선임3명 등 총 38명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아시아나IDT한창수대표이사 및 금호터미널 김현철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며 "아시아나에어포트 조규영 대표이사부사장을 에어서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고,아시아나항공 오근녕 전무가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 전무로, 금호리조트 김현일 전무가 동회사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됐다"고 말했다. [인사 내용] [아시아나IDT]◇ 대표이사 사장 ▲한창수 ◇ 전무 ▲ 고석남◇ 상무 ▲이찬성[금호터미널]◇ 대표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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