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11:00
김지찬(62·사진)대표가 이끄는 방산업체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방사청)으로부터 해상감시레이더-II 계약을 수주해 양산에 돌입한다.LIG넥스원은 또 모빌리티(이동수단) 플랫폼 개발기업 포티투닷과 손잡고 자율주행 센서 기술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이를 통해 LIG넥스원은 본업인 방위 사업과 함께 민간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1640억 원 규모의 해상감시레이더-II 양산 LIG넥스원은 이달 14일 약 1640억 원 규모의 해상감시레이더-II 양산계약을 체결했다. 해상감시레이더-II는 주요 해안과 섬 지역에 설치돼 중거리 해상에서 이동하는 선박과 항공기 등을 탐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레이더로 탐지한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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