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19:05
한국수자원공사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 지역과 산업의 물 공급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본격 가동한다.이 시설은 역삼투(RO) 기반 하루 10만㎥ 공업용수를 생산하며 서산·당진 약 34만 명의 일일 물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장기적 물 수급 안정화에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준공식을 갖고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시설을 공식 가동했다. 이 시설은 역삼투(RO) 기술을 적용해 하루 10만㎥ 규모의 공업용수를 생산하며, 서산·당진지역의 한정된 취수원 의존 구조를 보완해 산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2025.12.19 15:51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오랜 기간 가뭄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숙원을 정부, 지자체, 산업계와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사업으로 준공한 시설은 역삼투(RO) 기술을 적용해 하루 10만㎥ 규모의 공업용수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서산·당진시 약 34만 명의 하루 물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한정된 취수원에 의존해 온 지역의 물 공급 구조를 장기적으로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위기와 산업발전으로 물 부족이 심해지는 가운데 해수담수화는 물 공급의 안정성을 더할 인프라로써 전 세계적2025.12.18 15:25
GS건설이 충남 서산에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 GS건설은 18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시설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은 서산 대산산업단지에 해수담수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발주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 3175억원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GS건설은 지난 2021년 착공해 1일 10만t의 해수를 공장용 물로 바꿀 수 있는 시설을 건설했다.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대산임해 공업용수도 시설은 비상상황에도 공업용수가 중단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관로 시2024.07.15 13:50
LG화학이 오만 최대 담수화 프로젝트에 역삼투막(RO멤브레인)을 공급한다. 역삼투압은 농도 차가 있는 두 용액을 반투막(멤브레인)으로 분리하고 농도가 높은 쪽에 압력을 가해 물 분자만 통과시키는 방식을 말한다.LG화학은 오만 구브라(Ghubrah) 3단계 담수화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사인 GS이니마에 역삼투막 2만3000개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역삼투막 2만3000개는 연간 1억t(하루 30만t)의 해수를 담수화해 오만 수도권 인구 250만명이 사용하는 물을 생산할 수 있다. GS이니마는 GS건설이 2012년 인수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스페인 수처리 자회사다. 구브라 3단계 담수화 프로젝트는 수도 무스카트의 해변 지역에 위치한2024.06.04 12:51
중동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 더글라스 오이(Douglas OHI)와 스페인 GS이니마(GS Inima) 컨소시엄은 아부다비 슈웨이핫 4 (Shuweihat 4) 해수 담수화 플랜트의 주요 토목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트레이드아라비아가 보도했다.슈웨이핫 4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저탄소 역삼투 기술을 사용하여 해수를 담수화하는 세계적 수준의 발전소다. 이 플랜트가 완공되면 아부다비 알 다프라 지역에 하루 최대 7000만 갤런의 식수를 공급하여 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더글라스 오이와 GS이니마는 과거 오만의 바르카 담수화 플랜트 건설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시너지 효과를2024.01.18 14:14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부강테크(BKT),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캡쳐식스(Capture6)는 해수담수화시설에서 배출되는 농축수를 활용하여 탄소직접공기포집(DAC)과 배출원 탄소포집을 동시에 추진하는 테스트베드 구축 업무협약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체결했다. 이 협력의 주요 목표는 CO₂(이산화탄소)포집, 담수 회수, 염수 배출 최소화, 그리고 녹색 화학물질 추출이다. 이 계획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부강테크가 참여하였으며, 세 기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산산업단지에 CO₂포집 시설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 시설은 해수 담수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액인 역삼투막 농축수를 활용해 공기2023.05.31 13:35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하여 현재 해수를 담수화하는 EU 최대의 담수화 공장을 최대 용량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 공장은 160만 명에 달하는 바르셀로나 시민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유럽 최대의 해수 담수화 플랜트인 류브레가트이 플랜트는 지중해의 한적한 해변에 위치한다. 바닷물은 2km 떨어진 공장으로 펌핑되어 여러 번의 세척 및 여과 시스템을 거친 후 염분을 제거하기 위해 꼬인 다채로운 파이프의 마지막 지점으로 물을 전달하고 신선한 물을 생성한다.바르셀로나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데 류브레가트시의 류브레가트 강 옆에 있다. 식수 생산량은 1일 약 20만 리터이다. 이는 12023.05.18 09:49
LG화학이 이스라엘에서 대규모 해수담수화 역삼투막(RO)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지중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이스라엘 아쉬도드 담수화 프로젝트에 역삼투막 단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쉬도드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5대 담수화 플랜트 중 하나로,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인 샤피르(Shapir)와 수처리 업체 GES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LG화학은 올해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3만개의 역삼투막을 아쉬도드 담수화 플랜트에 공급할 계획이다. 역삼투막 3만개는 연간 1억t의 해수를 담수화해 약 11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생산할 수 있다.플랜트가 본격 가동하는 2024년이 되면, 이스라엘에서 LG화학의 역삼투막이2022.07.21 14:15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 GS이니마(GS Inima)가 1억3500만 유로(약 1810억 원)의 가치를 지닌 오만 바르카 V 담수화 공장의 재정조달을 완료했다고 오만 현지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S이니마는 투자비의 약 70%는 한국수출입은행(Kexim)으로부터, 투자비의 약 30%는 KEB하나은행과 브릿지 론(Bridge Loan) 약정을 통해 조달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프로젝트의 부가세(VAT) 자금조달은 지역 은행인 아힐리은행(Ahli Bank)을 통해 확보되었는데, 아힐리은행 설립 사상 첫 사례이다.이로써 지분 과반수는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유하고 됐으며, 뱅크 무스카트,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그 뒤를 잇게 됐다.디에2022.06.27 14:14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예상 매출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오만 해수담수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27일 GS건설은 오만 수전력조달청(OPWP)에서 발주한 바르카 5단계 민자 해수담수화프로젝트(IWP)의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비는 약 1억3000만달러로 투자비의 약 70%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직접대출과 보증·현지금융으로 마련하며, 30%는 KEB하나은행과 브릿지 론(Bridge Loan) 약정을 통해 조달한다. 이에 앞서 바르카 5단계 민자 해수담수화프로젝트의 특수목적법인(SPV)인 GS Inima Barka 5 Desalination Company SAOC와 GS Inima 바르카 EPC수행법인간의 조달·설계·시공(EPC) 계약을2022.05.03 14:30
물은 인류 생존, 식량 및 에너지 생산, 사회경제적 발전 등을 위한 기본재이다. 행성 표면의 4분의 3이 물로 덮여 있지만 담수는 3%에 불과하다.특히 인구 증가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난 20년 동안 담수 자원이 20% 이상 감소했다. 이 위기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는 바다의 물을 담수화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담수화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에너지원은 주로 태양광이다.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는 놀랍게도 중국이다.◇담수화의 방법담수화의 주요 방법은 염수 필터인 멤브레인을 이용한 담수화와 증류 또는 증발에 의한 담수화의 두 가지다. 멤브레인 기술은 스페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인 역삼투, 나노 여2022.01.21 09:26
두산중공업이 중동을 넘어 이집트에서도 사업담수화 사업을 시작한다. 21일 두산중공업은 이집트 대형건설사 핫산알람(Hassan Allam), 사우디·스페인 합작사 알마르워터솔루션스(Almar Water Solutions)와 함께 역삼투압(Reverse Osmois·RO) 방식의 해수담수화 사업을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 중간 지점에 자리한 항구도시 이스마일리아 지역에 하루 총 100만톤 규모의 담수를 생산하는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하루 100만톤 규모의 담수생산량은 부산광역시 시민들(약 335만명)이 하루 동안 사용가능한 양이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EPC BG장(부사장)은 "두산중공업은2021.05.31 14:03
미국 최대 제조업체 제너럴일렉트릭(GE) 재생에너지 사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라비-3공장' 해수 담수화 플랜트에 변전소를 설치해 전력을 공급하는 턴키계약을 완료했다고 아랍뉴스와 알라비아야뉴스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GE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변전소 설계와 토목공사, 장비 공급과 설치, 380kV와 110kV 변전소 시험과 운전개시를 담당했다.'라비-3공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제다에서 북쪽으로 150km 떨어진 라비(RABIGH) 지역에 있으며 제다와 마카 두 도시에 60만 M³의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역삼투압 방식(SWRO) 담수화 공장 중 하나로 꼽힌다. 담수화공장은 해수 유2020.11.19 17:58
글로벌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중동 오만에서 예상 매출 2조331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해수담수화 사업을 수주했다. GS이니마는 GS건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스페인 소재 자회사다. GS건설은 19일 GS이니마가 오만 수전력조달청으로부터 ‘알 구브라 3단계’와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IWP) 프로젝트 등 2곳에 대한 낙찰통보서(LOA)를 받았다고 밝혔다. 2개 프로젝트 모두 BOO(Build-Own-Operate) 사업으로 GS이니마는 금융조달 및 시공과 함께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예상 매출은 각각 1조6340억 원, 6970억 원으로 총 2조3310여억 원에 이른다. GS이니마는 1967년 세계 최초로 RO(역삼투압) 방식 플랜트를 건설한 이2020.05.07 11:08
GS건설이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상용화를 위해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 머리를 맞댄다. GS건설은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 ‘친환경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혁신기술’의 실증·상용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GS건설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국책연구사업(2013~2018년)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와 하수재이용 플랜트에서 나오는 배출수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혁신기술이다. 연구기간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측이 GS건설에만 단독 제한 입찰자 자격을 부여하고, 3년간 연구개발비도 싱가포르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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