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2:49
부산항에 장기 계류된 바지선을 이용해 수년간 선박 폐유를 불법 저장하고 가짜 석유와 재생유를 제조·판매한 70대 고액 상습 체납자가 해경에 구속됐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폐기물관리법 위반, 위험물관리법 위반, 석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에 거주하는 A 씨(7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약 100억 원대의 법인세와 부가가치세를 체납한 상태에서 세금 징수를 피하기 위해 차명 및 유령회사를 포함한 7개 업체를 운영하며 불법 사업을 지속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계열사 간 실제 거래가 없는 상태에서 약 100억 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2026.02.26 11:27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명예 총경으로 승진 임명하고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동해해경청은 26일 청사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 및 계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3·1절 정신 계승 태극기 퍼포먼스’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독도와 동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의 책임을 일깨우는 날”이라며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임무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바다 위에서 실천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 주권 수호와2025.12.31 10:01
시흥시는 지난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하 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연면적 8992.64㎡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 임병택 시흥시장과 해양경찰청장, 시도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해양경찰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2022.04.09 19:54
제주 먼 바다에서 발생한 헬기(S-92) 추락사고로 순직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원 3명의 장례가 해양경찰청장장으로 진행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9일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실종 상태였던 정비사 차주일(42) 경장의 시신이 8일 오후 수습된 뒤 헬기를 통해 부산으로 이송됐다.이어 차 경장의 시신은 전날 운구된 부기장 정두환(50) 경위와 전탐사 황현준(27) 경장이 안치된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으로 이송됐다. 남해해경청은 이날 순직 대원 3명의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10~12일 사흘 간 해양경찰청장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남해해경청은 밝혔다.특히 남해해경청은 이들 대원의 순직 처리와 1계급 특진을 행정안전부에 요청2022.04.08 04:52
마라도 해상에서 경찰청 해경 헬기가 추락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8일 새벽 1시 32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321㎞ 해상에서 일어났다. 남해 지방 해양 경찰청 항공대 소속의 헬기 S-92 가 추락했다. 이 추락 사고로 헬기에 탑승한 해경 승무원 4명 중 2명이 숨졌다. 1명은 실종이다. 나머지 1명은 구조됐다. 마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大靜邑) 마라리를 이루는 섬이다. 마라도의 면적은 0.3㎢이다. 해안선 길이 4.2㎞, 최고점 39m이다.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있다. 원래는 가파리(加波里)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되었다. 형태는2022.04.05 18:05
플라이강원은 양양 본사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하늘과 바다를 만들자는 큰 뜻에 공감한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와 강성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전격적인 회동으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의 적극적인 안전분야 협업추진 및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목적으로 실무자 포함 10여명이 배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 강성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이바지하고, 안전한 하늘과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체결 소감을 밝혔다. 주2021.08.10 11:33
항공기 제작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양경찰청에서 수리온 계열 헬기 2대를 수주했다. KAI는 9일 조달청과 '흰수리' 2대(4·5호기)를 총 497억 원에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KAI는 오는 2024년 7월까지 2대를 납품할 예정이다.'흰수리(KUH-1CG)'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해양테러, 해양범죄 단속, 수색구조 등 해양경찰 임무 수행에 적합하도록 개발·개조된 헬기다. 이번 헬기에는 해상표적탐지를 위한 탐색레이더,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호이스트(소형 화물을 운송하는 장비), 탐조등 등이 장착돼 실시간 현장 확인과 주·야간 수색구조가 가능하다. 또 신형 탐색레이더(Osprey 30)가 추가돼 동시에 1000개까지 표적을 탐2020.08.21 16:35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삼강엠앤티가 방위산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1999년 8월 설립된 삼강엠앤티는 그동안 울산급 호위함(3000t급) 3척, 600t급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9척, 해양경찰청의 경비함 10척을 건조한 방산업계의 실력자로 정평나 있다. 지난해 매출액 3845억 원을 달성했다.삼강엠앤티는 해양경찰청과 531억 원 규모의 200t급 경비정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삼강엠앤티는 이 경비정을 오는 2023년 8월까지 순차로 인도할 예정이다.영해 경비와 통합 방위 작전에 투입될 이 경비정에는 워터젯 추진기, 전자광학추적시스템, 다중음파탐색기 등 첨단 장비가 탑재된다2020.06.03 14:28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국 534개 학교(2일 오전 10시 기준)가 등교수업을 중단하는 등 단체급식 수산물 소비가 다시 위축돼 어업인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해양경찰청은 위기를 맞은 어업인을 돕기 위해 3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본청 직원 350여명이 전복, 주꾸미 등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김 청장은 “해양경찰청은 해양영토 수호와 더불어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기관”이라며 “대한민국 어업인들의 코로나 19 극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수산물 급식 챌린지’는 릴레이 형태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급식메뉴로 수산물을 사용해 소비를 이어가2020.05.29 14:32
Sh수협은행은 29일 해양경찰청‧W재단과 손잡고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빈 은행장을 비롯해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이욱 W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김홍희 청장과 이욱 이사장은 각각 소속 기관을 대표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에 1호로 가입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대상 상품 홍보와 가입을 적극 유도해 나아가기로 했다. 김 청장은 상품 가입 후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보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해2019.11.21 19:15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경찰법학과가 최근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방문해 해양특공대에 대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해양경찰의 업무 및 해상 시뮬레이션 사격 ▲해안경비 상황실 ▲거짓말탐지기 ▲해상 방제 교육 등의 업무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해양특공대를 방문해 특공대원들의 건물레펠 시범 및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습했다. 또한 서해바다를 지키는 함정1508함(1500톤)을 시승해 조타실 및 단정 등을 둘러보고 중국 어선들을 단속하는 장비들을 볼 수 있었으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비정을 직접 승선했다. 광주여대2019.05.29 11:49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제공 업체인 이마린 글로벌 (EMRN)이 한국해양경찰청의 인천 선박통행서비스(VTS) 우선 입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현지 시간) 마린뉴스가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00만 달러 규모로 영흥만에 새로운 레이더 기지가 설치되면서 6월부터 시작된다. VTS설치는 센터에 통합된 8개의 기존 사이트를 포함하는 네트워크의 일부다. 인천은 선박 통행량 및 화물 취급 능력으로 보아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이며 북한과의 인접성으로 인해 특별 전략 및 국가 안보적 이점을 갖고 있다. 이마린 글로벌의 김웅규 회장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안 VTS 운영 시설에서 기술이 향상된2019.04.17 16:11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과 관․학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17일 인천대학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과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서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개발·활용, 인천대 재학생 현장견학 및 취업정보 제공, 양 기관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연구 및 교육향상 목적의 학술정보와 실무적 지식 정보 공유 등이다.조동성 총장은 “해양경찰청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관․학 협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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