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03: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행동주의 성향의 일부 주주들로 인해 자신의 경영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25% 지분 확보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3일(현지시각) 벤징가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X에 올린 글에서 “테슬라 주식으로 어떤 개인 대출도 일으킨 적이 없다”며 일부 주주들이 자신을 축출하려 한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나는 영향력을 유지하면서도 축출당하지 않을 수 있는 25% 지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초대형 보수안 무효 판결 이후 경영권 불안감 커져머스크의 이같은 입장은 지난 1월 미국 델라웨어 형평법원이 머스크에 대한 테슬라의 560억 달러(약 75조4000억 원) 규모 보상안을 무효화한 이후2023.05.25 14:56
세계 최대 편의점업체 일본 세븐앤아이 홀딩스는 25일(현지시간)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카 류이치(井阪隆一) 사장의 퇴임을 요구했던 행동주의 주주인 미국 투자펀드, 밸류액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이사선임안을 부결시켰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세븐앤아이 주주들은 회사측이 내놓은 이사선임안을 전원 가결시켰으며 이사카 사장은 회사를 다시 이끌게 됐다.밸류액트은 세븐앤아이의 주식 4.4%를 보유하고 편의점사업의 분사와 이사카 사장 등 임원들에 대한 퇴임을 요구했다. 밸류액트의 지속가능성 책임자 브리트니 레빈슨 등 4명을 이사후보로 제안했다. 미국 의결권행사 조언회사 인스티튜셔널 쉐어홀더 서피시즈(2021.05.27 09:18
미국 석유메이저 엑슨모빌은 26일(현지시간)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투자자가 추천한 이사후보 4명중 2명을 선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주주총회 투표에서 회사추천의 현직 이사가 재임저지는 이례적인 사례다.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경영에의 관여가 강해지고 엑슨모빌의 환경대책과 지배구조의 개선에 과감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네덜란드법원이 이날 석유메이저 로얄더치쉘에 대해 대폭적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을 명령하는 판결을 내리는 등 세계적인 탈탄소의 압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엑슨모빌는 주주총회후 공개된 주주투표 잠정결과에 따르면 현직의 이사 12명중 8명이 재임된 반면 헤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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