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3 20:29
치매에 걸린 김미경이 이하율을 다치게 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최창욱, 극본 박지현) 113회에서는 박복애(김미경 분)가 아들 서석진(이하율 분)까지 다치게 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자경(하연주 분)은 서석진을 자수시키기 위해 박복애 집으로 들어왔다. 홍세라(송옥숙 분)는 딸 자경을 돌보기 위해 박복애 집에서 숙식을 함께 했다. 복애는 자경에게 한없이 인자하고 착한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였다. 아들바라기 복애는 벨 소리만 나도 석진이 왔다고 좋아라 뛰쳐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복애 대신 홍세라가 나타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수 직전에 도망친 서석진은 자경은 물론 가2016.12.27 14:54
27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26회에서 박복애(김미경 분)는 김자경(하연주 분) 때문에 며느리 임은희(이윤지 분) 앞에서 밥상을 엎으며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희는 자신을 포옹한 석진(아하율 분)에게 "어린 시절 마당에서 초콜릿 줬을 때부터 오빠가 고마웠다"고 말한다. 은희는 "내가 아는 오빠는 항상 한결 같은 모습이에요"라고 덧붙인다. 복애는 친손자 하윤(조연호 분)이를 데려올 욕심에 억지로 들인 며느리 임은희가 하나도 맘에 안 들어 푸념한다. 복애는 아들 석진 앞에서 "보육원에서 뭘 배웠겠어. 빌어먹고 얻어먹는 기술만 배웠겠지"라고 빈정거린다. 하지만 복애는 은희네 집 모든 재산을 빼돌린 후 보육원에 보낸 장본인이다. 김자경은 아직 친아들 인줄 모르는 하윤이와 같은 엄마와 아들 역으로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박복애는 노발대발한다. 은희가 하윤 손잡고 방송국 로비를 걷는데 박복애가 잰걸음으로 달려와 하윤을 덥석 끌어안는다. 복애는 하윤을 안았던 팔을 풀고 "할머니랑 빨리 집에 가자"라고 말한다. 그 순간 석진(이하율)이 나타나 복애를 저지하지만, 복애는 다 알고 왔다며 하윤이를 데려가겠다고 한다. 감독을 그만두고 창고에서 막 일을 하는 이건우(손승원 분)에게 김자경이 찾아온다. 자경은 손을 다친 건우를 보살펴준다. 건우는 "나도 남자라고요. 원하는 여자는 다른 남자 따라다니고, 그 여자가 낳고 버린 아이 키우겠다고 이렇게 살죠"라고 한탄한다. 석진은 사사건건 모든 일에 끼어드는 모친 복애에게 "정말 힘들어"라고 말한다. 복애는 그 앙갚음을 고스란히 은희에게 해준다. 복애는 은희앞에서 밥상을 엎은 뒤 "우리 석진이가 평생 나한테 두 번도 말을 안 하게 만든 아이였는데"라고 쏘아 붙인다. 은희 친구 손명선(가득히)은 청담동으로 찾아와 은희를 가로 막고 박복애앞에 선다. 명선은 "제발! 제발 좀 잘 좀 살아. 은희야. 나 속상해"라고 말한다. 은희는 명선에게 그1
이란 대통령 "종전"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전기 신호의 퇴장, 인텔·TSMC '빛의 동맹'이 설계한 한국 반도체 고립 시나리오
3
F-35 기관포의 4초…스텔스 전투기의 마지막 한 방
4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5
유리판 위에 새로 짜이는 AI 지도, 인텔과 일본이 설계한 '글라스 패권'의 실체
6
호르무즈 유조선 폭발 "국제유가 다시 급등"
7
“보잉이 망친 미 해군의 하늘, 한국이 구한다”... 펜타곤 밀실에서 터져 나온 T-50 긴급 투입론
8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9
구글 AI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 충격… 삼성·SK하이닉스 시총 수십조 증발, 반도체 '수요 신화'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