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16:46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한국가스공사와 한 팀을 이뤄 지난 2016년 수주해 건설 중인 쿠웨이트 ‘알주르(Al-Zour)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터미널’이 마침내 내년 3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완공되면 국내 건설 기술로 만든 알주르 LNG 수입터미널은 중동 최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LP에 따르면, 국내 3사가 한창 마무리 작업 중인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완공과 함께 가동될 예정이다.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가 발주한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공사는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90km 떨어진 알주르 지역에 하루 30억㎥의 가스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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