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18:01
일본 완성차기업 혼다와 닛산자동차의 합병 발표로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재편에 본격 돌입했다. 수년간 지속된 '일본 토요타- 독일 폭스바겐-한국 현대자동차'의 빅3 구도가 깨지게 되기 때문이다.혼다와 닛산의 합병 추진은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무게 중심이 옮겨지면서 자동차산업이 100년 만에 한번 일어날 만한 변혁기를 맞은 상황에서 '메기'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동안 잠잠했던 규모의 경쟁이 다시 시작된다는 얘기다. 덩치가 큰 기업만이 결국 살아남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판매 순위 7위 혼다와 8위 닛산은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영 통합을 위한 본격 협상 개시를 결정했다2024.02.28 14:49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와 주요 지도자들은 27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HMG)이 조지아주에 미치는 영향을 축하하고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이 시설은 2024년 4분기에 공식적으로 차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는 2월 26일을 조지아주 전역에 현대자동차의 날로 공식 선포했다. 또한 주의회는 2월 26일을 '현대자동차의 날'로 지정하고 조지아주에 대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헌신을 치하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2022년 5월에 발표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프로젝트는 배터리 부품 제조 합작 파트너로 LG에너지솔루션이 선정되었다. 또한, 배터리2023.01.03 05:58
현대자동차·기아 인도 법인이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물류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인도 법인이 지난해 생산물량 100만대를 돌파하는 위업을 달성하면서 인도 생산기지가 미국·한국에 이어 3번째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2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총 70만811대를 생산했고 기아 인도법인은 33만6619대를 생산하면서 현대자동차·기아 인도법인이 한해 생산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시장에서 1년 생산 100만대를 돌파한 기업은 1위인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이 2번째로 인도시장의 강력한 성장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생산2022.12.20 10:40
◇부사장 승진△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전무) △이영택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전무) △송민규 제네시스 COO(전무)◇전보△현대차 아세안권역장 이영택 부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전무 승진△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 안형기 상무 △자율주행사업부장 유지한 상무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 김창환 상무◇상무 승진△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박영우 책임 △준중형총괄2PM 전재갑 책임◇신규 여성 임원 선임△현대차 차량제어SW품질실장 김효정 상무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연구개발인사실장 장혜림 상무 △역량혁신센터장 임지혜 상무 ▲글로벌PR팀장 차선진 상무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김지민 상무2022.11.26 11:59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내 잠김방지제동장치(Anti-Lock Brakeing System, ABS) 결함으로 인한 소송에 합의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BS 결함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310만대의 차량들에 대해 보상이나 보증연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언론은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의 ABS결함으로 집에 화재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현대자동차그룹 차량 소유주들을 집중 보도했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ABS모듈의 결함으로 차량의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수리 전까지 야외주차를 권고했다. ABS결함이 있는 차량들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된 약 310만 대의 차량들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들 차량에 대해 리콜조치뿐2022.09.20 07:09
기아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판매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러한 판매량 증가를 발판으로 유럽시장 자동차 판매량 3위에 올랐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자료에 따르면 기아의 유럽 판매량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37만2729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성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아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4%에서 2022년 8월까지 5.2%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아의 전기차가 신규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아의 이러한 판매량 증가는 올해 첫 8개월 동안 거의 600만 대의 신형 승용차가 판매되면서 판매량이 11.92022.09.07 14:57
현대자동차그룹은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를 7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산시 태안군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등 정·관계자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국내 최대 규모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 약 38만평) 내에 건립됐다. 주행시험장과 지상 2층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약 3,092평)이 더해져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하다. HM2022.07.26 14:32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세타2엔진을 장착한 차량에 대하여 무료 엔진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고 미국 신시내티 지역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현대자동차그룹은 세타2엔진을 장착한 현대차·기아 차량에 대해 무료로 엔진 교체를 진행하고 있지만 많은 차주들이 이를 모르고 거액의 수리비를 내거나 심지어 엔진 수리비로 진단받으면 폐차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란다 언더우드(Rolanda Underwood)는 2016년식 현대 소나타를 운전하여 고속도로를 달리다 차가 불꽃을 내며 고장나 엔진이 망가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또 지마 갠슬러(Jima Gansler)는 2015년식 기아 스포티지 차량에 어린 아들을 태우고 언덕을2022.02.18 13:32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택시운행정보 자동연계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번 협약으로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TIMS)과 택시서비스플랫폼의 연계체계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할 방침이다.우선 택시운행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고 활용해 택시정책 개발에 유용한 데이터 개발을 추진한다.현재 공단에서 2015년부터 운영중인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TIMS)은 택시에 장착된 미터기와 운행기록장치(DTG)에서 생성되는 영업정보·운행기록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하는 시스템이다.택시운행 정보관리시스템(TIMS)에서 분석된 정보는 지자체·택시업체에 제공돼 택시총2021.06.21 21:18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로봇전문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인수를 마무리하고 로봇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보스턴 다이내믹스 본계약 체결 후 인수절차를 모두 마쳐, 관련 지배 지분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 11억 달러(약 1조2400억 원) 가운데 지분 80%를 현대자동차그룹이, 나머지 20%를 소프트뱅크그룹이 보유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확보한 지분 80% 중에서는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20%, 현대글로비스 10% 그리고 정의선 회장이 2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정 회장의 사재가 투입됐다는 말은 그만큼 정 회장이 로봇2018.09.03 20:38
현대자동차그룹이 하반기 6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연구개발(R&D), 제조, 전략지원, 소프트웨어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신입사원 정기공채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R&D, 제조, 전략지원, SW, 디자인 등 5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자동차산업이 미래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시기인 만큼 관련 산업 이해도가 높은 인재들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서류접수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은 10월 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HMAT(인적성검사) 전형은 내달 6일 실시된다. 해당 전형 합격자는 이후2018.05.16 11:00
한국상장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공동으로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16일 2000여개의 상장회사를 대표하는한국상장협의회와 코스닥협회는 한국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간섭과 경영권 위협이 잇달아 심화되고 있다"며 "주요 선진국 수준의 경영권 방어수단 도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주주행동주의 펀드의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과도한 경영간섭과 부작용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소버린이 지난 2003년 SK에 가한 공격을 시작으로 엘리엇이 2015년엔 삼성그룹, 올해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지배구조개편 과정에 개입하고 있다. 예컨데 주주행동주의 펀드인 칼아이칸은 앞서 KT&G에 대해2017.12.28 14:51
▲부사장(6명)루크 동커볼케 이인철(李仁哲) 이종수(李宗洙) 정재욱(鄭宰旭) 탁영덕(卓榮德)하언태(河彦泰) ▲ 전무 (8명)김동욱(金東昱) 김선섭(金善燮) 김용화(金容和) 도신규(都信圭) 서정국(徐正國)정인옥(鄭仁沃) 지태수(池泰壽) 차석주(車錫柱) ▲ 상무 (20명)금우연(琴友淵) 김민수(金旻洙) 김세훈(金世勳) 김흥수(金興洙) 남찬진(南贊鎭)류창승(柳昌昇) 서강현(徐康賢) 서인권(徐仁權) 양두철(梁斗鐵) 유근혁(柳根赫)이강석(李康碩) 이규석(李奎錫) 이기영(李起榮) 이봉재(李鳳宰) 이재운(李載雲)이 향(李 鄕) 이희찬(李熙燦) 장인성(張仁城) 정상빈(鄭相彬) 조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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