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7 15:04
오는 3월 23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현대중공업그룹이 30년 만에 회사의 발자취를 담은 사사(社史)를 발간한다. 17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1992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발간한 ‘현대중공업사(現代重工業史)’ 이후 30년 만에 회사의 두 번째 사사를 창립기념일에 공개한다. 50년사는 통사, 성장스토리, 화보 등 총 3권으로 구성된다.첫 사사에서 설립 배경과 세계 1위에 오른 초창기 과정을 담았다면, 이번에 나올 50년사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출 일꾼의수출 역군의 역할을 자임했던 현대중공업의 활약상, 현대그룹에서 독립해 조선 부문의 수직계열화를 이뤄내며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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