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10:10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과 통합법인 합병으로 석유화학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다.롯데케미칼은 29일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이를 HD현대케미칼에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합병 대가로 신주를 교부받는다.합병 이후 통합법인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한다. 양사는 각각 6000억원을 출자하며, 6월 계약 체결 후 9월까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재편은 원료 수급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통합 생산체계 구축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조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2026.02.26 09:52
한국산업은행은 25일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와 관련해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통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조혁신 지원 협약’에 따른 절차다.이날 회의는 양사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이 실시한 실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재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행에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산업은행은 실사 과정에서 해당 계획이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3대 방향에 부합하는지, 경제적 합리성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기업 및 대주주가 실행 가능한 수준의 자구계획을 제시했는2025.12.03 21:55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3일 산업은행에 '산업 구조혁신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운영 협약'에 의한 금융 지원을 신청했다.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양사는 정부가 추진중인 석유화학산업 재편을 위해 지난달 26일에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사업재편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신청했다. 이번 금융지원 요청은 사업재편 계획의 신청과 관련한 후속 조치이다.협약 채권금융기관들은 지난 9월에 체결된 '사업재편 지원 협약'에 따라 양사의 선제적 사업재편 계획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금융지원 방안을 수립하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자율협의회가 사업재편 계획 검토를 위해 진행2024.05.15 10:50
HD현대오일뱅크의 자회사인 HD현대케미칼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래티넘 메달은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에게만 수여하며, 국내 정유 및 석유화학사 중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HD현대케미칼이 최초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75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총 4가지 분야를 평가하며 총점에 따라 4가지 등급을 부여한다.HD현대케미칼은 전체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했다. 특히, 재생 원료 도입과 친환경 인증(ISCC PLUS) 사업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HD현대케미칼은 향후 글로벌 기업들에 친환경 제품 공급 시 에코2024.03.07 13:44
HD현대오일뱅크의 석유화학 자회사인 HD현대케미칼이 친환경 바이오 납사 생산을 시작한다.HD현대케미칼은 CJ제일제당과 충청남도 대산에 있는 HD현대케미칼 본사에서 '친환경 바이오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고영규 HD현대케미칼 대표와 김상익 CJ제일제당 식품한국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HD현대케미칼은 CJ제일제당으로부터 대두유, 폐식용유 등의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HD현대케미칼은 공급받은 바이오 원료를 투입해 바이오 납사를 만들고, 바이오 납사로 생산한 친환경 플라스틱을 다시 CJ제일제당에 공급한다. 공급한 친환경 플라스틱은 CJ제일제당의 간편2022.05.24 11:25
현대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도입해 친환경 석유제품과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기존에 소각하던 폐플라스틱을 다시 정유공정에 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현대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생산한 석유제품 3종(나프타, 경유, 항공유)과 플라스틱의 원료인 석유화학제품 5종(고밀도 폴리에틸렌, 저밀도폴리에틸렌, 에틸렌초산비닐, 폴리프로필렌, 부타디엔)에 대해 지난 17일 국제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 PLUS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다. 국내 업체 중 인증 품목이 가장2021.03.13 12:14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올해 연말 상업운전을 개시한다.13일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로이터에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합작사 현대케미칼이 올 연말 대산공장 상업운전에 들어간다"며 "이 프로젝트에는 중유를 분해하는 증기분해기(크래커)가 포함돼있으며, 이는 3분기에 기계적으로 완료된다"고 말했다.현대오일뱅크는 롯데케미칼는 2018년 5월 올레핀과 폴리올레핀을 생산하는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 신설 투자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양사는 합작법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원유 정제부산물을 활용, 석유화학제품 생산성을 높이는 HP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현대케미칼은 현재 혼합자일렌공2021.03.13 09:01
테슬라 투자자, 일론 머스크 CEO의 트윗 SEC합의 위반 고소 LG화학, 터키 제약회사 터크 일락과 B형 간염 백신 생산 합의 공매도 세력 힌더버그 리서치, 전기트럭 스타트업 로드즈타운 모터스 ‘정조준’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1년여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의 AS21 레드백, 호주 캔버라에서 공개 대림산업, 여수에 연간 20만톤 규모의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 신설 닛산, 선더랜드 제조공장에 20MW 태양광 PV공급 롯데케미칼 美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화학단지 인근 주민들 잦은 소음과 굉음에 생활 불편 호소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합작사 현대케미칼, 올 연말 대산 공장2019.11.06 11:32
대림산업은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회사인 현대케미칼이 발주한 5354억 원 규모의 중질유 복합석유화학공장(HPC·Heavy-feed Petrochemical Complex)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HPC는 충남 대산읍 현대오일뱅크 공장 내 약 50만㎡ 규모로 신설되며, 완공 시 원유의 찌꺼기인 중질유를 주원료로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총 2조 7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3개의 패키지로 나눠 발주됐다. 대림산업은 연산 25만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PP)과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을 각각 연간 3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석유화학공장을 건설한다. 대림은 설계, 기자재 조2019.08.30 06:00
현대케미칼은 초경질유 분해공정(condensate splitter)의 용량을 하루 17만 배럴로 약 30% 늘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초경질유는 지하 온도 압력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있다가 지상으로 오면서 분리과정을 거쳐 액체상태로 전환되는 데 간단한 정제 과정을 거치면 나프타, 가솔린 등을 생산할 수 있다. 업계에선 초경질유 분해설비 확장으로 나프타 공급이 늘어날 경우 이미 나프타 공급량이 충분한 데다 나프타 분해시설(NCC) 유지 보수 등의 요인으로 수요가 감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케미칼은 또 1000억 원을 들여 지난달 혼합자일렌 생산 설비 보완 및 증설공사2019.05.20 21:55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현대오일뱅크 내 현대케미칼 상압증류공정 등·경유 분리탑에서 20일 오후 7시4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현대케미칼 자위소방대가 출동해 20여 분만에 불을 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분리탑은 지난 10일부터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하고 30일간 일정으로 정기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충남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전기 보수 작업 중 불티가 산화철에 튀어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6대 4대 비율로 합작해 만든 현대케미칼은 석유 정제 과정에서 나온 유분을 활용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한다.2016.11.15 13:06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사인 현대케미칼은 15일 혼합자일렌(MX)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4년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6대 4의 출자를 통해 현대케미칼을 설립했다. 당시 정유사와 석유화학회사 간 첫 합작사업으로 세간의 집중을 받았다. MX 공장 건립에는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됐다. MX는 폴리에스터 섬유나 PET, 휘발유 첨가제 등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벤젠·톨루엔·자일렌(BTX)의 원료다. 현대케미칼은 MX와 경질납사의 국내생산을 통해 연간 1조원에 달하는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유와 항공유 등의 석유제품은 전량 수출할 방침이다. 해당 공장은 하루 13만 배럴의 콘덴세이트를 정제해 연 120만t의 MX와 100만t의 경질납사, 1일 5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생산한다. 생산된 MX는 현대오일뱅크의 자회사인 현대코스모와 롯데케미칼에 공급될 예정이다. 강명섭 현대케미칼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유사와 석유화학사의 첫 합작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안정된 가동을 통해 국내 MX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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