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16:30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세력에 대해 원칙적으로 구속수사를 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직서를 내고 의료현장을 떠나 복귀하기를 거부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정식 기소를 통해 재판에 넘기겠다고 강력 경고했다.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은 21일 의료계 집단행동 대책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합동 대응방안을 밝혔다.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미래를 대비한 의료개혁 정책임에도 일부 의료인들이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해 불법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이에 가담하거나 배후에서 조종한 의료인을 수사 대상으로 규명하고 엄단하겠다”고2022.10.18 11:08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태원여객·유진운수 시내버스 노조에 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시내버스 노조가 18일 새벽 5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박 시장은 18일 새벽 입장문을 발표하고 “노조와 사측 모두 한시라도 빨리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양보와 고통분담의 지혜를 발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면서 “재정자립도 17.44%라는 열악한 시 재정상태에도 불구하고 태원·유진 버스 노동자 체불임금 14억원 등 그동안 적자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정지원금 30억원을 지난 제3회 추경에서 확보했다. 그래서 지급준비를 다 하고 있2020.09.05 11:00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정부•여당의 합의에도 절차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7일 무기한 집단휴진(파업) 중단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들을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은 내부 공지를 통해 7일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전협은 주말 동안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7일 회의를 열고 파업 중단 여부,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대전협은 공식 입장문에서 파업을 중단하고 진료 현장에 복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대전협은 "현재 합의문에는 전공의, 의대생의 보호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태로 대전협 비대위는 단 한명의 전공2020.09.04 08:41
정부 여당과 의료계가 밤샘 협상 끝에 4일 공공의료 확충 정책과 관련한 협상을 타결했다.이에 따라 의료계는 지난달 21일부터 계속해온 집단휴진 사태를 끝내고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5개 조항에 대한 최종 합의문 서명식을 가질할 예정이라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다. 합의문에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정책과 관련, "국회에 제출된 법안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재논의한다"는 문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정부의 관련 정책 추진은 일단 중단될 전망이다.2017.05.06 18:23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최근 불거진 본인의 성희롱 피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유담은 6일 “하루 동안 쉬면서 생각해봤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일수록 더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일은 저희가 살아가야 할 우리나라에서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이다”고 밝혔다. 유담 씨는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5일 유승민 후보 유세를 하루 쉬었다. 6일 유세 현장에 복귀한 유담 씨는 “지금도 아버지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유일한 후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저는 끝까지 아버지를 도울 겁이다” 선거가 끝날때까지 유승민 후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2016.08.12 11:53
박근혜 대통령 집권 후 세 번째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가 발표됐다. 정부는 12일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해 총 4876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정부의 특사 결정에 재계는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자료를 통해 “8.15 광복절을 맞이해 특별사면과 특별복권으로 경제인들이 경영현장에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면의 계기가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 역량의 결집임을 감안해 경제계는 사업보국의 일념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 투자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국내 경제 활력 회복에 힘쓰는 한편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경제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번 특별사면이 시의적절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경총은 “경영계는 글로벌 경제 불안과 수출 감소 및 내수 위축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이뤄진 특별사면이 시의적절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지금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기업 투자와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는 국민화합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경영계는 이번 사면조치를 게기로 투명·윤리경영에 더욱 힘쓰는 한편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무역협회도 이번 사면 결정을 반겼다. 무역협회는 논평을 통해 “경제인들에 대한 특별사면 조치를 환영한다”며 “특별사면을 계기로 경제인들은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지속적 혁신을 실행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6.04.15 18:56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박서준이 현재 촬영을 진행중인 드라마는 KBS2에서 방영될 예정인 '화랑: 더 비기닝(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이하 '화랑')'이다.'화랑'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500년 전 신라 수도였던 서라벌을 배경으로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신라의 무사집단이었던 화랑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답게 많은 액션 장면들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박서준의 소속사 측은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박서준이 '화랑'을 위한 액션 연습을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됐다"며 "'화랑' 촬영에 들어가서는 동작이 크고 많은 액션 장면이 있다보니 촬영 도중 목 부상이 일어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박서준의 현재 상태에 대해 "오늘(15일)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치료를 받으며 이번 주까지는 안정 상태를 취해야 할 것 같다. '화랑'이 사전제작으로 기획된 드라마이다 보니 촬영 면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편이다. 다음 주 중에 회복되서 현장에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안부를 전했다.드라마가 대박을 치려는 징조일까. '화랑'은 최근 배우 고아라가 승마 연습을 하던 도중 말에 오른손을 물리는 등 크고 작은 부상들이 잇따랐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