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05:00
한국수출입은행이 세계 최대 규모의 호주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 지원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SMH)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이 220억 호주달러(약 18조원)의 광산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호주 정부와 논의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주한 호주대사관은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7월 인도 아나디그룹이 광산개발 분야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주 퀸즐랜드주 카마이클 광산 개발 프로젝트 수주를 따내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포스코가 아다니그룹과 채굴산업에 사용될 화물철도 건설 관련 MOU를 맺으면서 관심을 얻었다. 한국 정부가 광산 개2018.07.21 05:00
글로벌 원료시장의 거대 공룡 기업인 BHP와 리오틴토가 호주 광산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철광석 시장의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신규개발을 통해 원가를 낮추는 한편 고품위 광석 생산체제로 전환, 최종적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HP는 최근 서호주 환경보호청으로부터 필바라 지역 철광산 개발을 위한 광업권을 승인받았다. 2012년부터 중장기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철광산 확장과 함께 13개 신규 광산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앞으로 50년 이후의 철광석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같은 맥락으로 앞서 6월에는 서호주 사우스플랭크 철광석 프로젝트에2014.05.30 19:48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포스코건설이 호주 현지업체와 함께 세계 최대 철광석 광산인 호주 로이힐 광산개발을 추진한다.포스코건설은 최근 호주 현지 광산개발업체인 TNG와 '마운트 피크 바나듐 프로젝트' 개발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 회사는 이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함께 진행, 올해 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2년 로이힐 광산개발 프로젝트 지분투자에 참여한 지 2년 만이다.아울러 개발이 시작되면 포스코건설이 광산 건설 시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마운트 피크 광산'에는 총 1억6000만t 규모의 자원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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