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07:54
현대자동차의 중국 맞춤형 전기 SUV가 호주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호주 자동차 전문 매체 '제카(zecar)'는 지난 30일(현지시각) 현대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 중인 새로운 전기 SUV가 호주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호주 전기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지난 1월 기준 총 3,832대가 판매되어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4.4%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기아의 중국 맞춤형 소형 전기 SUV인 EV5가 이미 호주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현대차의 유사 모델도 호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호주 자동차 매체 '더 드라이븐(The Driven)'은 지난2025.03.25 07:36
글로벌 무역 분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정유사들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시장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헬레닉 쉬핑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유사들은 기존 주요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대미 수출로 활로를 모색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24일(현지시각) 주요 정유사 및 트레이딩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은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 핵심 시장에 대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서울 소재 한 정유사의 고위 관계자는 "글로벌 정제 마진과 아시아 석유 제품 시장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불안정하다"며 "중국의 수요 회복 속도와2025.03.21 15:43
한국수출입은행은 10억 호주달러(미화 약 6억4000만 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만기는 5년(8억 호주달러) 또는 10년(2억 호주달러)이다. 최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전쟁 불확실성 속에서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견조한 투자 수요를 유지 중인 호주시장에서 조달을 결정했다는 게 수은 측의 설명이다.10억 호주달러는 한국 발행사가 발행한 캥거루본드 가운데 지난해 수은이 발행한 캥거루본드와 같은 역대 최대 규모이다.수은은 투자자 수요가 집중되는 5년 만기를 주 트랜치로 캥거루 발행 한국물 중 단일 만기 기준 최대규모를 경신했다. 또 호주 캥거루 시장에서도 정부, 국제기구 등 일부 초우량 SSA2023.04.07 10:04
삼성전자가 6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 TV 신제품 공개했다.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일대에 대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프레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동남아 주요 미술작품 신규 리스트도 공개됐다.또한 2023년형 TV 신제품 체험존을 오픈하고, Neo QLED 8K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제품을 공개했다.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공간에서 우리 회사의 프리미엄 TV를 공개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의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TV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2023.02.09 15:42
현대자동차가 전기트럭 라인업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 호주법인(HMCA)은 올해 안에 전기트럭 마이티 일렉트릭(Mighty electric)을 호주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9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호주에 올해안에 마이티 일렉트릭을 선보이며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코나일렉트릭과 아이오닉5, 아이오닉6에 이은 4번째 전기차량이다. 새롭게 출시될 마이티 일렉트릭의 스펙을 살펴보면 114.5kWh의 배터리를 바탕으로 240km의 주행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10분이내에 전체 배터리의 70%까지 급속충전이 가능하며 120kW출력과 32.63kgf·m의 토크를 바탕으로 탁월한 주행능력과 견인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2021.06.08 15:33
오리온은 꼬북칩(현지명 터틀칩스)이 호주 대표 유통 업체 '콜스'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꼬북칩은 지난해부터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기존 스낵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양과 독보적인 식감, 네 겹에서 오는 진한 시즈닝 등으로 호평받으며, 수입 식품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오리온은 호주 대형 업체인 콜스에서 판매를 개시하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전역 442곳으로 꼬북칩 분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콜스 매장 이외 호주 핵심 유통 채널에도 입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인기를 검증받은 히트 상2020.03.12 15:38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과일소주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호주 시장에 수출 전용 제품 '달콤'을 출시한다. 호주 한인들과 현지 소비자들이 과일맛 주류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 보해는 수출 전용 제품인 '달콤'을 호주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복숭아맛 소주인 달콤은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12도, 용량은 360ml이다. 호주 현지 업체인 L & S International Trading를 통해 진행된 1차 선적 물량은 약 5만병이다. 현재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일대에서는 한국식 바비큐 요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보해는 이러한 한국식 요리에 한국식 소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달2019.12.02 16:39
현대로템이 제작한 시드니 2층 전동차의 초도 물량이 호주로 출고됐다. 현대로템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州) 시드니 교통부에 납품될 2층 전동차 554량 중 초도분 20량이 창원공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10량 1편성 구성의 2개 편성이다. 이번에 출고된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과 올해 각각 512량과 42량을 수주한 사업의 초도 물량이다. 현대로템은 이 사업을 통해 호주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현대로템이 납품 중인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호주 남동부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 교외선에서 운영될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될2019.10.10 15:26
금호타이어 호주 자회사가 선전을 거듭하며 영국과 유럽 일부 지역 등 다른 해외 지사에게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고 호주 매체 고오토(GoAuto)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금호 타이어는 호주 시장에서 5.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브릿지 스톤과 굿이어 던롭에 이어 한국타이어와 공동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금호 타이어의 국가별 시장 점유율로는 한국과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치다. 금호타이어 호주 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데이빗 바샤는 호주 자회사가 금호타이어의 다른 해외 지사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영국과 유럽 지역에서 호주 자회사의 활동을 따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호주는 금호타이어가 자체 창고와 유통망을2019.04.18 08:13
중국의 스마트폰 및 테크놀로지 거인 '샤오미(Xiaomi)'가 호주 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 중반까지 제품 다양성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최단기간에 호주 스마트폰 및 가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호주 경제지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리뷰(AFR)가 17일(현지 시간) 전한 바에 따르면, 샤오미는 현지 유통 법인 '판미(Panmi)'를 앞세워 호주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며, 판미는 이미 호주 내에서 브랜드를 취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판미는 호주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에 초점을 맞춘 미스토어(MiStore)를 오픈하는 동시에, 호주 전역의 수많은 공인 소매점 미스토어도 출점할 계획이다. 향후 이 미 스2019.01.16 14:00
한국의 LG전자가 올 상반기 중 호주에 5G 스마트폰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호주의 통신업체 텔스트라(Telstra)가 지난 CES 2019에서 올해 초반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호주의 현지 언론 매체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 Sydney Morning Herald)는 라스베이거스 CES2019 현장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0일(현지 시간) 이러한 내용을 보도했다. 텔스트라의 앤디 펜(Andy Penn) 대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2019년 상반기에 5G 휴대폰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대의 스마트 폰 제조업체들과 독점적인 호주 거래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펜 대표는 "CES 2019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많은 토론을 거친 후 우리는 텔스트라 네트2018.09.04 09:01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다.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는 4일부터 6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 2018(Land Forces 2018)’에 참가해 통합부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랜드포스는 2014년 첫 개최 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호주뿐만 아니라 인도∙ 태평양 지역 주요 방산업체와 다국적 방산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한화는 올해 처음으로 랜드포스 전시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호주 시장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한2018.07.04 07:00
쌍용자동차가 호주 시장 문을 다시 두드린다. 토요타와 GM, 포드 등이 떠난 빈자리를 틈타 호주 자동차 시장에 조기 안착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최근 중국 장성자동차 출신인 팀 스미스(Tim Smith)를 총괄 매니저로 영입하고 호주 시장 재진출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쌍용차는 오는 4분기 호주 시장 재진출을 목표로 호주 판매망을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현지 판매업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쌍용차가 호주 시장 공략을 위해 꺼내든 카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소형 SUV 티볼리와 대형 G4 렉스턴 출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가성비 높은 소형차와 가족 중2018.02.26 08:03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와인 시장이 호주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호주 시장 성장은 상대적으로 유럽의 대중국 와인 수출에 발목을 잡고 있다. 중국과 호주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 2015년 12월 그동안 20%로 높았던 관세는 3%로 인하 되었고 이후 호주산 와인의 중국 수출은 2배 이상 증가했다. 물론 여전히 대중국 와인 수출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로, 중국 와인 판매 시장에서 약 40%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와인앤스피릿 리서치와 호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호주는 단 한 번도 선두에 서지 못하고 2위 자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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