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11:02
민생당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우리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코로나19는 또 하나의 세월호"라고 주장했다. 강신업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국민이 비행기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강제추방을 당하고, 신혼여행 갔던 나라에서 강제격리를 당하고, 세계 각국으로부터 입국을 금지당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비판했다.강 대변인은 "장관이란 자는 코로나 확산의 책임을 자국민에게 돌리고 정권 실세란 자들은 비밀리에 모여 탄핵 방지, 비례정당을 운운하며 선거공작에만 열을 올리는 정권, 이건 나라인가"라며 "국민의 눈물을 보지 않으려 하고 국민의 아우성2017.10.25 12:20
“정부가 나의 사임을 희망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왔기 때문에 사임을 결정했다”한국무역협회 김인호 회장이 임기를 불과 4개월여 앞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김 회장은 본인의 사의 표명 배경에 정부의 사임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김 회장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무역협회 이사회에서 사임 의사를 표명, 사임서를 제출했다.이날 사임 표명 후 김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부가 사임을 희망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임기만료 이전이라도 사임을 하는 것이 협회의 원활한 기능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이어 그는 “새 정부 수립과 함께 회장직을 계속 수2016.07.13 16:35
정부가 2주 연속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며 지분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지난 11일 매각심사소위를 열고 우리은행 지분 매각에 대한 쟁점 사안을 검토했다. 지난 4일 소위가 열린지 일주일만에 다시 소위가 열려 금융권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위 위원들은 시장 수요조사 결과에 대한 평가와 투자 요구 사항에 대한 수용여부, 법률적 검토 등 매각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수요조사 결과 현재 연기금, 사모펀드(PEF), 금융사 등 국내외 다양한 투자주체가 지분 인수 의사를 타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토대로 공자위는 민영화를 위한 다양한 매각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중 30~40%를 4~10%씩 나눠파는 과점주주 매각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입찰에 참여할 의사가 확고한 투자자가 나오면 매각 공고를 낼 방침이다. 빠르면 오는 9월께 매각 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매각을 위한 여건도 조성돼 민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44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2분기에도 1분기 이상의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3개월 이상 연체된 고정 이하 여신 비율이 3월 1.38%로 떨어졌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지난달 브리핑에서 "우리은행 매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우리은행 직원들도 최근 세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서 민영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정부도 우리은행의 실적이 좋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때 매각을 해야 공적자금을 더 많이 회수 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우리은행을 제 때 팔지 못하면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을 제때 매각하지 못해 산업은행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그만큼 향후 은행업의 전망이 밝지 않다는 얘기다. 반면 연내 우리은행이 매각되면 '16년 만의 민2015.05.11 11:38
요즘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유호정이 최근 힐링캠프에 나와 경제권을 모두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인 이재룡 뿐만 아니라 이 부부를 잘 아는 지인들도 유 씨의 재테크를 배우고 싶을 정도라고 감탄했다고 한다. 보통 기존 건물을 저렴하게 사거나 낡은 건물을 구입, 신축을 통해 시세차익을 얻는 연예인들은 많았지만, 이재룡-유호정 부부처럼 주차장 부지를 매입해 건축허가를 얻어 건물을 올리는 경우는 이례적인 경우라 볼 수 있다. 11일 빌딩전문 중개업인인 원빌딩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2006년 6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주차장 부지를 61억8391만원에 사들였다. 전체 부지면적이 730.1㎡(221평)으로 당시 3.3㎡당 약 2800만원에 매입한 셈이다. 이들 부부는 2008년 이 주차장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를 득한 후 2010년 12월 지하 1층, 지상 5층의 빌딩을 신축했다. 오동협 원빌딩 이사는 “당시 건물 신축비용은 23억원 정도로 평당 400만원이 들어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재룡-유호정 부부도 직접 살기 위해 5층은 주택으로 꾸며 현재 거주중이고, 4층은 이재룡이 설립한 연예기획사인 스타파트너스가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2015.03.16 22:56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인 유호정이 부적을 붙이다가 고아성에게 걸렸다. 16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연희(유호정 분)는 서봄(고아성 분)에게 약점을 잡혔다.이날 방송에서 연희는 서봄과 인상의 침실에 몰래 부적을 바꿔 붙이다가 서봄에게 걸리고 말았다. 이에 연희와 비서는 가풍이라고 둘러댔다.연희는 "자손들 잘 되라는 뜻으로 그런거다"고 말했다. 이에 서봄은 "부적 같은 거예요? 저희는 주술 미신 그런 거 안 믿는데"라고 연희를 자극했다. 이에 연희는 "무조건 막 믿는 거 아니야. 증조할머니 그 마음을 존중하고 높이 사는거다'고 둘러댔다. 이어 서봄은 "이런 거 없이도 잘되도록 노력할게요"라고2014.10.20 18:18
2013년 기준 국내 무역보험기금의 기금배수가 86.6배로 재정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금배수는 무역보험기금의 재정 건정성을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되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은 국내 무역보험기금의 기금 배수는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무역보험 지원 확대에 따라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하락해 여전히 86.6배로 기금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라고 20일 밝혔다.오 의원에 따르면 국내 무역보험기금 기금배수는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 비해 11배로 심각한 수준이다.이 같은 상황에 대해 오 의원은 "기금배수가 급등한 사유로 경제 위기 극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5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9
갤럭시북4 C드라이브 잠금 비상… MS, 긴급 수정 패치 'KIR' 즉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