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09:55
소니와 혼다가 공동으로 추진했던 전기차(EV) 프로젝트 ‘AFEELA(아필라)’의 개발이 중단된다. 25일 요미우리,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양사의 합작 회사인 ‘소니·혼다 모빌리티’는 이날 18시 경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과 출시를 전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예정되어 있던 첫 번째 세단 ‘아필라 1’의 미국 출시를 중단하고 지난 1월 미국에서 프로토 타입을 공개한 두 번째 모델인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개발도 중단한다. 아필라 1은 이미 미국서 선주문을 시작했고 판매 가격은 8만9900달러(약 1400만 엔)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일본 시장에는 2027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었다. 소니·혼다는2026.03.25 09:1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LH는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국에 총 9120가구 입주자 상시 모집을 시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700가구 △신혼·신생아Ⅱ유형 1170가구 △다자녀 유형 2250가구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 Ⅱ’ 유형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2026.03.17 08:32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사 혼다(Honda)가 상장 이후 약 70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손실을 기록하며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특히 전기차(EV) 전환 전략의 혼선으로 막대한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한 가운데,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공격적인 공세를 펼치며 혼다의 입지를 더욱 좁히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 가라지360(Garage360) 보도에 따르면, 혼다는 글로벌 실적 악화와 지역 시장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전기차의 늪’에 빠진 혼다… 36억 달러 기록적 손실혼다는 이번 회계연도에 약 36억 달러(약 18조5000억 레알)의 연간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혼다 역사상 유례없는2026.03.14 09:19
과거 효율적인 연비와 혁신적인 기술로 미국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바꿨던 혼다(Honda)가 전기차(EV) 전환 시대에는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제너럴 모터스(GM)와의 저가형 전기차 공동 개발 계획이 무산된 데 이어, 야심 차게 준비했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 ‘0 시리즈’마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팬들과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EVs(InsideEVs)에 기고한 칼럼니스트 맥 호건(Mack Hogan)은 혼다의 계속되는 ‘후퇴 전략’을 강력히 비판하며, 실질적인 제품 없이 빈 약속만 남발하는 경영진의 태도를 지적했다.◇ 0 시리즈의 종말과 반복되는 ‘후퇴의 역사’혼다는 2024년 CE2026.03.13 15:39
일본 자동차 제조사 혼다가 시장 예상치에서 완전히 어긋난 거액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하고 있던 ‘엔진 탈피’계획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12일 혼다는 2026년 3월기 연결 최종(당기) 손익이 최대 6900억 엔의 적자에 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베 토시히로 사장은 손실 계상의 주인이 되는 전기차(EV) 전략 재검토에 대해 “간이 찢어지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지지통신은 이 장면에 대해 “미베 사장이 추진해 온 대담한 ‘탈엔진’ 계획의 오산을 인정한 것으로, 경영 방침이 급변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미베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2020년대2026.03.12 19:58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가 2026년 3월 연결 결산에서 예상과 달리 거액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12일 혼다는 2026년 3월기 연결 결산에서 순손익이 4200억~6900억 엔의 적자(기존 예상 3000억 엔 흑자)에 빠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북미에서 전기차(EV) 관련 시장 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라 예정했던 일부 모델의 출시 및 개발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또 설비 감가상각 손실 등 관련 손실을 계상하면서 적자 폭이 커졌다. 혼다의 적자 전환은 연결 결산 공개를 시작한 1977년 이후 처음이다. 2027년 3월 결산 이후에도 추가 손실을 계상해 EV 관련 손실은 당기와 합쳐 최대 2조5000억2026.02.25 09:07
김효주(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세계여자골프랭킹 7위에 올랐다.김효주는 22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지난주 보다 랭킹을 2계단 끌어 올렸다.시즌 첫 우승한 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은 역시 1승을 올린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와의 점수차(4.96점)를 더 벌렸다.김세영은 랭킹 10위를 유지했다.공동 8위에 오른 최혜진은 1계단 올라 랭킹 14위,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루키' 황유민2026.02.22 17:18
김효주(30·롯데)는 혼다 최종일 아쉽게 단독 3위, 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단독 4위에 올랐다.우승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23·태국)에게 돌아갔다.22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는 지난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올렸다.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최혜진(롯데)은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2026.02.21 17:45
혼전양상이다. 최종일 우승을 놓고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스코어 5타 차 이내에 8명이 몰려 있다.김효주(롯데)가 혼다 '무빙데이'에서 단독 2위에 오르며 역전승을 바라보고 있다. 전날 생일이었던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의 정교한 샷과 홈코스의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21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3라운드.김효주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2개로 7타를 몰아쳐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전날 공동 8위에서 단독 2위로 상승했다. 김효주는 2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티티꾼에 2타 뒤졌다.2015년 LPGA2026.02.20 16:56
그분이 오신 날인가?이소미(신한금융그룹) 혼다 이틀째 경기에서 '신들린 듯한 퍼팅 감각을 앞세워 '폭풍타'를 몰아쳐 우승 청신호를 밝혔다.홈코스의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쿨(태국)과 이와이 치지(일본)은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20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2라운드. 이소미에게는 모든 샷이 완벽한 하루였다. 특히,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이소미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11타를 몰아쳐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쳐 티티쿨을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전반 6개홀에서 버디만2026.02.19 17:16
최혜진(롯데)과 이소미(신한금융그룹), 윤이나(솔레어)가 태국에서 첫날 활짝 웃었다.19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 최혜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이소미 등과 공동 3위에 오르며 유럽투어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최혜진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11/14), 그린적중률 72.22%(13/18), 퍼트수 26개를 기록했다.2022년 LPGA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다. 우승 없이 상금랭킹 8위를 차지했던 최혜진은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아쉽게2026.02.19 10:30
일본 자동차 업계가 테슬라의 북미 충전 표준(NACS)을 잇따라 채택하며 일본 자체 표준 CHAdeMO가 위기를 맞았다. 마쓰다는 2027년부터 NACS를 도입한다고 발표했고, 소니 혼다 모빌리티도 이미 채택을 결정했다. 일본 내 CHAdeMO 충전소는 1만4482개로 테슬라의 1172개를 압도하지만, 충전 속도(250kW vs 150kW)와 편의성에서 밀린다. 테슬라는 2025년 일본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닛산·토요타를 제쳤다.1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일본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 표준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일본 자체 표준이 전국적으로 훨씬 더 널리 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과 충전기 개발자들이 테슬라 기술을 채택하2026.02.18 09:21
지난 2일 개막전 휴식기를 가졌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무대를 아시아로 옮겨 3개국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태국, 싱가포르, 중국에서 대회가 열린 뒤 3월 20일 미국 본토로 건너간다. LPGA 투어는 해마다 봄과 가을에 한 번씩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투어를 진행한다. 올해도 10∼11월에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4주간 '아시아 스윙'을 연다.올 시즌 두 번째 대회는 19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2006년 창설한 이 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2000년은 코로나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는 김2026.02.18 05:20
일본 정부가 미국산 자동차 역수입 촉진을 위해 안전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토요타를 비롯해 혼다, 닛산 등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이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을 일본에 역수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비관세 장벽' 압박에 일본 정부가 발 빠르게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1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관광부는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간소화된 안전 심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역수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가 검사에 대한 현재의 요구사항을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인증 방법은 미국 서류만 검토하면 되는 방식으로, 일본 제조사들의 역수입 절차가 크게 간편해진다.도널드2026.02.11 06:01
일본 자동차 시장 2위 혼다가 지난해 연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수치를 발표했다. 10일 혼다가 발표한 2025년 4~12월 연결 결산(국제회계기준)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4654억 엔으로 2년 연속 감소된 수치를 기록했다. 4륜 사업 영업손익은 1664억 엔 적자(전년 동기 4026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관세 외에도 전기차(EV)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2671억 엔을 계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4륜 사업 적자 폭은 미국 회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적자는 국제회계기준(IFRS)이 적용된 2016년 3월 이후 처음이다. 혼다의 전체 4륜 자동차 사업 판매는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의 부진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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