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2 00:01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매각한 삼성동 자택을 홍성열(62)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매입했다.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등재된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의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소유권 이전 신청이 지난 20일에 접수됐으며, 소유자는 홍성열(62) 마리오아울렛 회장으로 변경됐다. 마리오아울렛은 아울렛유통사업 및 여성용 니트제조, 판매사업업체다. 지난 1987년 7월 16일에 설립됐으며 자본금 24억원이다. 실적도 탄탄한 편이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549억4076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67억9366만원, 87억1371억원을 달성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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