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7:41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측근 인사의 성추행 혐의를 알고도 덮어준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성추행 가해자인 측근 인사를 김해시가 공동출자한 (주)록인김해레스포타운에 임원에 채용한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할 전망이다. 16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앞서 지난 달 21일 지역 한 인터넷매체는 '경남 김해시 출자법인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하 록인), 임원 성추행 의혹 제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여파로 '록인'에 근무하던 A임원은 언론 보도가 나온 지 5일 만인 같은 달 26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진 사퇴했다. 당시 A임원은 자신의 지인을 통해 후속 보도를 막으려는 등 보도 기자를2026.01.27 15:49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 일동이 27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태용 김해시장의 시정 운영 전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민선 8기 김해 시정은 성과를 가장한 홍보에 치중한 나머지, 재정 건전성과 미래 전략 모두를 놓치고 있다. 후퇴한 김해 시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 의원단은 먼저 홍 시장이 최근 진행한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문제 삼았다. 홍 시장이 △전국체전 △글로컬대학 △동남권 광역철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 각종 성과를 나열했지만, 상당수가 민선 6·7기부터 추진돼 온 사업이거나 국회의원(민주당) 공약의 결실이라는 것이다.의원단은 “이미 수년 전부터 계획돼 진행된 사업을 마치2025.08.05 16:04
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을)이 지난 4일 김해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풍유일반물류단지’ 조성과 관련해 홍태용 김해시장의 위법 행정과 정치적 이권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5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풍유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은 수차례 지연 끝에 지난해 경상남도 물류정책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을 받아 올해 1월 물류단지 지정 및 사업자 고시가 완료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김 의원은 “풍유일반물류단지는 2002년부터 추진돼 온 김해시의 핵심 물류 인프라 사업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에 중대한 역할을 할 사업”이라고 먼저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김해시가 물류단지 부지2025.06.24 12:41
김해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하 민주당 시의원)들이 지난 23일 성명과 기자회견을 통해 홍태용 김해시장의 현충일 행사 기념품 제공과 배우자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이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 공개 사과와 진상조사를 촉구했다.민주당 시의원들은 “현충일 추념식 직후, 홍 시장 명의가 담긴 엽서와 9000원 상당의 답례품을 시민과 보훈 가족에게 제공한 것은 공직선거법상 명백한 기부행위이며, 불법 사전선거운동”이라며 “시장 직위를 명시한 카드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책임 회피는 불가하다”고 주장했다.여기에 더해 홍 시장의 배우자가 주말과 업무 외 시간에 공무원을 사적 일정에 동행시켰다는 제보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구했2025.03.12 10:23
■홍태용 김해시장 ‘우수지자체 CEO상’ 수상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1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도시설계학회 창립 25주년 기념 세미나(도시설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우수지자체 CEO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도시설계학회는 회원 7000명인 도시계획·설계 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서 김해시는 지난 2022년 한국도시설계학회와 MOU 체결 후 다양한 세미나, 포럼 개최, 공동연구 수행 등 협업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우수지자체 CEO상은 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 도시 혁신성, 도시정책 일관성, 지자체 CEO 전문성,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2025.02.25 14:22
홍태용 김해시장은 24일 산업현장을 방문해 대내외 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홍 시장은 진영농공단지 내 자동차 부품기업인 대호정기(주)를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단지 기업체협의회 회원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진영농공단지는 1997년 준공 후 자동차, 기계, 금속 업종 등 52개 업체가 입주해 지역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화와 문화·복지·여가시설 부재로 청년근로자 유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홍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업단지가 청년친화형으로 변화해야 한다”라며 “올해 공모 선정뿐만 아2025.01.08 12:01
홍태용 김해시장이 19개 김해 읍면동을 방문하는 ‘시민과의 만남’으로 2025년 새해를 연다.8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만남은 7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2월 25일 한림면까지 이어지며 홍 시장은 1일 읍면동장으로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첫 방문지인 내외동 방문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진 후 내외동 대표 명소인 거북공원 맨발산책로를 방문했다. 이어 경로당과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특히, 장유3동과 활천동 방문 때는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병행 개최해 해당 지역의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2024.11.22 13:17
홍태용 김해시장이 도시 대전환 원년을 선언했다.22일 김해시에 따르면 홍태용 김해시장은 21일 열린 제267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를 ‘감동과 울림의 한 해’라고 정의한 홍 시장은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 개최, 글로컬 대학 유치,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선정, 환경교육도시 및 그린시티 선정을 올해의 괄목한 만한 성과로 꼽았다. 이어 지난 30년간의 김해의 성장세를 볼 땐 홍 시장은 앞으로의 30년이 도시 전체가 움직이는 구도를 만드는 데 달렸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선 관용과 포용을 통해 도시 내부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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