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2 13:05
유럽연합(EU) 탈퇴 협정인 브렉시트 절차를 이행중인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중고를 겪고있다. 1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주 동안 전면 봉쇄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4주 동안 자국 전역에 봉쇄조치 발동을 지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7월만에 나온 2번째 전면적 봉쇄조치다. 이번 발표에 따라 잉글랜드 전역에서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비필수 업종 가게, 술집, 식당 등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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