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 14:11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당사자로 지목된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7일 권 전 대법관과 홍 머니투데이 회장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권 전 대법관은 퇴직 후인 2021년 1∼8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은 채 대장동 개발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고문으로 재직하며 거액의 고문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권 전 대법관은 재직 기간 1억5000만원의 고문료를 받았다. 검찰은 구체적으로 권 전 대법관이 이 기간에 화천대유 관련 민사소송 상고심과 행정소송 1심의 재판 상2021.10.08 17:48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휩싸인 '화천대유'가 시행한 도시형생활주택 ‘판교SK뷰테라스’ 미계약분 무순위 청약에 4만 명이 몰렸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6~7일 진행된 판교SK뷰테라스 미계약분 117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4만165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평균 343.4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16일 진행한 본청약에서 292가구 모집에 9만2491명이 접수해 평균 31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와 주택 수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관심이 뜨거웠다. 업계에서는 최근 화천대유 논란과 고분양가로 인해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2021.10.06 16:02
국회 정무위원회가 6일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 나섰다. 이번 국감에서는 금융권 최대 현안인 가계부채와 암호화폐에 대한 질의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이와 함께 화천대유자산관리와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에 집중될 예정이다.이날 국감의 최대 관심사는 지난 2분기 기준 1800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 문제다. 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6%대로 정하고, 금융권에 강도 높은 대출 관리를 압박하고 있다. 금융권은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내로 제한하는 등 대출 조이기에 돌입했다.NH농협은행이 신규 주택담보대출 중단이란 초강수를 둔 데 이어 KB국민은행도 전세대출 줄이기에 동참했다.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는 신규 마이너2021.10.02 15:19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화천대유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 원을 받아 논란을 빚은 곽상도 의원이 결국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곽 의원은 앞서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도 아들의 퇴직금은 정당한 것이라며 사퇴를 거부해왔다. 그러나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대여 공세의 명분이 약해지고, 국민의힘 당 내에서 '국회 차원의 의원직 제명' 요구와 이를 반대하는 주장이 거세게 충돌하며 자중지란이 벌어지자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곽 의원은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말을 드려도 오해만 더 크게 불러일으킬 뿐 불신이 거두어지지 않아 국회의원으로 더 활동하기 어려워 의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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