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14:26
퇴직 후 조언자의 역할을 자처하며 은둔하는 경향이 짙던 삼성전자 전 경영진들이 최근 책을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창규 전 사장에 이어 고동진 전 사장이 최근 책 출간을 통해 활동에 나섰으며, 경계현 현 대표도 유튜브 '위톡(WeTalk)'에서 활약 중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총괄했던 전현직 경영진들이 최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회활동을 나서고 있다. 책과 유튜브 등 소통채널들을 통해 젊은 청년층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있다는 평가다. '미스터 갤럭시'로 불리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브랜드의 성공 주역인 고동진 전 사장은 지난 11일 <일이란무엇인가>2020.03.24 11:27
“KT 정신을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성과 이상을 뛰어넘어 135년 역사의 KT그룹을 글로벌 1등으로 올려달라.”황창규 KT 회장이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KT 수장으로 보냈던 지난 날의 소회와 향후 기업 성장에 대한 염원을 밝혔다. 황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조용한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황 회장은 “KT의 미래, 먹거리, 그리고 KT 정신을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지난 6년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준 임직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성과 그 이상을 뛰어넘어 135년 역사의 KT그룹을 글로벌 1등으로 올려 달라”는2020.03.23 06:35
황창규 KT 회장이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이임식을 갖는다.황 회장은 별도 공식 행사 없이 주요 임원진과 오찬을 하는 것으로 이임식을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회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역대 KT 회장 중 6년 연임 임기를 완전히 채운 것은 황 회장이 처음이다. '황의 법칙'서 'Mr.5G'로 변신에 성공한 황 회장은 6년 임기 동안 5G(세대) 통신과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상용화 단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러나 임기 초 8300여명 구조조정과 '아현 국사 화재'로 KT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기도 했다. 황 회장은 2015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는 기조연2020.01.27 09:42
황창규 KT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5G와 AI(인공지능)와 같은 차세대 혁신 기술이 인류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KT(회장 황창규)는 지난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2020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연례총회 ‘다보스포럼’에 황창규 회장과 이용규 5G 플랫폼개발본부장(상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보스 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황창규 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차세대 디지털 시대를 위한 투자(Investing in the Next Digital Frontier)’를 주제로 한2019.11.22 10:12
황창규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KT호 선장이 사실상 다음달 결정된다. 공식 확정은 내년 3월 KT 주총장에서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음 달 KT회장 후보자 37인 가운데 한사람이 결정되면, 포스트 황창규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 인물이 그대로 업무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한달 안에 결정될 KT 후임 회장은 KT그룹의 새로운 선장으로서 내년도 KT의 모든 사업과 예산을 점검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새로운 경영 틀을 짜게 된다. 내년 3월 주총 선임은 그야말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최종 1인을 선택할 시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은 KT이사회에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현재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2019.11.06 11:03
KT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외부 공모를 마감하고 내외부 후보자 중 내년 3월 주주총회에 올릴 최종 후보자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6일 KT에 따르면, KT지배구조위원회는 5일 오후 6시 외부 인사 공모를 마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모에 30여명 정도가 참여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KT는 현재 공정성 차원에서 외부공모자 수 공개 여부를 검토하는 중이다. 지배구조위는 공모에 참여한 외부 후보자들과 내부에서 검증한 사내 후보자들 중 일부를 선정해 회장심사위원회로 보낼 예정이다. 이후 회장심사위원회가 후보군을 심사하고 관련 의견을 이사회로 보낸다. 이사회에서는 최종 후보자 1명을 선2019.10.24 10:55
"5G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산업의 경우 5G 솔루션이 확산되면 현장 사고는 50% 줄어들고, 생산성은 40%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5G와 AI를 활용해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가 됐으면 합니다." 황창규 KT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취리히 연방공대(ETH Zurich)에서 이 대학교 학생 400여 명을 상대로 '5G 번영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한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은 5G시대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했다고 KT가 24일 밝혔다. 강연은 행사 당일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취리히 연방공대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빌헬름 뢴트겐 등 21개 노벨상 수상2019.10.12 13:15
전직 정치인 등에게 자문료를 주고 로비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황창규 KT 회장이 약 20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12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10분께 출석한 황 회장은 이날 새벽 3시께 배임 등 혐의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황 회장은 조사가 끝나고 나온 뒤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경찰청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황 회장은 KT가 2014년 이후 전직 정치인 등 정·관계 인사를 고문으로 선임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고문으로 선임됐던 정·관계 인사들과 황 회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인회 경영기획 부문장(사장), 구현모 커스터머 앤드 미디2019.06.13 15:25
“5G는 도시·제조업뿐 아니라 농촌·농업에도 획기적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황창규 KT 회장이 12일(현지시각)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공식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FAO 행사 ‘디지털 농업혁신(Digital Agriculture Transformation)’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으며 FAO와 ICT 기반의 농업혁신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황 회장은 5G 세상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모든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5G 기술을 농업에 적용한다면 혁명적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ICT 혁신기술을 통해 농업2019.06.06 13:43
"5G가 인류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선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황창규 KT 회장이 GES 2019에서 전 세계 기업, 기관 관계자들에게 KT의 5G 혁신을 위한 성과를 설명하고 상호 협력을 요청하며 이 같이 밝혔다. 또 그는 미국 폼페이오 장관, 네덜란드 스테프 블록 외교부 장관 등을 전 세계 리더들을 만나 글로벌 5G 협력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KT는 6일 황 회장이 네덜란드 헤이그 '월드포럼'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GES 2019에 참석해 5G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대표 연설자로 나섰다고 밝혔다.GES는 미국 정부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기업가, 창업가, 벤처투자가, 비영리기관,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세계가 직2019.05.31 16:31
황창규 KT 회장이 통합 KT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간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면서 대한민국의 통신역사를 이끌어 왔다는 자부심과 1등 DNA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을 지키고, 5G(5세대)이동통신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황창규 회장은 3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레터를 통해 “통합 10주년을 기본 확립과 5G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KT는 2009년 6월 1일 이후 유무선으로 나눠진 조직을 통합하고, 조직·IT·네트워크·기업문화를 통합했다. 황 회장은 “통합 10주년인 올해는 5G가 본격 시작된 원년이자 더 큰 미래를 위해 기본을 확실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아현화재2019.05.05 10:50
KT가 황창규 회장 약속대로 5G통신 인프라 기반 제조업경쟁력 높이기 노력의 일환으로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문업체들과 개발협력에 들어간다. KT(회장 황창규)는 유도그룹(부회장 유성진), 스튜디오3S코리아(Studio 3S Korea)(대표 한태교)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유도 사옥에서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황창규 KT회장은 지난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WC19)에서 5G인프라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제조업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B2B(기업간)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유도그룹은 금형의 핵심 부품인 핫러너2019.04.30 10:47
KT가 황창규 KT회장이 지난 2월 스페인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9)에서 기업용 5G에 역점을 두겠다는 말대로 기업용 5G통신서비스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왔다. KT(회장 황창규는 30일 데이터 보안성과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줄일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5G 서비스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 내부망을 분리하여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전용 5G 전용 게이트웨이(GateWay)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것이 서비스의 핵심으로, 인증을 거친2019.04.28 12:52
황창규 KT 회장이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위해 KT는 물론 KT그룹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뛰자고 요청했다. 또한 아현화재와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재발방지책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그룹임원 워크숍’을 통해 안전사고 재발 방지와 5G 글로벌 1위에 대한 그룹내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그룹내 임원급 이상 4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현화재가 남긴 교훈을 바탕으로 완벽한 통신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세계 최고 5G 서비스를 위한 의지를 다지2019.04.25 08:16
KT가 5G B2B 시장에서 모든 산업 영역을 5G로 바꾸겠다는 결의를 다졌다.KT는 24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KT 5G 비투비(B2B)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KT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KT 스퀘어와 광진, 구미 등 전국의 현장 지사를 연결해 생중계로 진행했다.KT는 이 자리에서 제조, 미디어, 의료,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현장에서 5G를 적용해 고객가치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B2B에서 KT의 5G B2B 사업모델을 전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해 나갈 것을 전 임직원이 결의했다.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은 “KT 전 임직원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 영역을 5G로 변화시킬 것”이라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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