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7 00:01
'훈장 오순남' 박시은이 장승조에게 반격을 개시한다. 1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26회에서는 오순남(박시은 분)이 그룹 해외 매각을 추진하는 차유민(장승조 분)에게 사이다 반격을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황세희(한수연 분)와 손을 잡은 차유민은 "황룡그룹은 최대 위기에 빠졌다. 매각만이 살길이다"라고 임원진을 설득한다. 한편, 오순남은 차유민이 황세희의 지분을 건네 받은 것에 의혹을 품는다. 순남은 "말도 안 돼 하룻밤 새 그 많은 자금을 준비했을 리가 없어"라고 의심한다. 강두물(구본승 분)도 그 점에 대해 의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는 세희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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