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09:53
한국남부발전과 에이치투가 ‘국산 바나듐 흐름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VFB ESS)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국난 바나듐 흐름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산 VFB ESS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화재 안정성이 뛰어나고 장시간 대용량 저장이 가능한 바나듐 흐름전지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국산 기자재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이 보유한 해외 IPP(독립발전사업자) 네트워크 및 사업개발 역량2021.01.13 17:46
한국동서발전이 차세대 2차전지로 주목받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RFB)'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동서발전은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메가와트시(MWh)급 VRFB 실증설비가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는 바나듐 전해액을 사용해 전기를 충전·방전하는 2차전지로, 양극 전해질과 음극 전해질을 완전히 분리된 탱크에 담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 기존 리튬 이온전지보다 낮고 수명은 2배 이상인 차세대 배터리이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할 뿐 아니라 대용량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발전소 등에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2019.10.27 13:25
KAIST와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생산비용을 40%나 줄인 바나듐 레독스(Vanadium redox) 흐름 전지용 고순도 전해액 생산공정 개발에 성공했다. KAIST(원장 신성철)는 27일 이 대학 김희탁 생명화학공학과/나노융합연구소 차세대배터리센터 교수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 이신근 에너지소재연구실 박사 공동연구팀이 이같은 새로운 생산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리튬이온전지 기반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의 발화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수계 전해질을 이용하는 비 발화성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는 안전성뿐 아니라 내구성 및 대용량화에 장점을 갖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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