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 14:43
압구정 3구역의 재건축 설계를 두고 경쟁을 벌인 끝에 희림건축이 해안건축을 따돌리고 설계권을 따냈다. 압구정 3구역은 이른바 '강남 재건축 대어'로 불리며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지역이다. 10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희림건축 컨소시엄이 2285표 중 1275표를 얻어 설계권을 차지했다.경쟁사인 해안건축 컨소시엄은 907표를 받는데 그쳤다. 희림이 '더 압구정'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 설계안은 옆 세대가 들여다보이지 않는 한강 정면 조망, 지하 1층부터 현관까지 프라이버시 보장, 최고급 호텔식 로비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특징이다.희림은 이와 함께 12023.07.15 19:29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축설계 공모 지침 위반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압구정3구역 설계업체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으로 확정됐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를 열어 희림건축 컨소시엄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을 두고 투표를 실시해 1507표를 받은 희림건축을 설계업체로 선정했다.해안건축은 희림건축보다 438표 적은 1069표를 얻었고 기권·무효표는 115표를 기록했다.이날 희림건축은 총회에서 조합원 상대 설계안 발표를 진행하면서 용적률을 기존 발표한 360%에서 300%로 하향 조정한 안을 제시했다. 압구정3구역은 제3종 주거지역이어서 용적률 최대한도가 300% 이하 였지2019.10.06 14:20
세계 7위의 건축설계를 자랑하는 희림종합건축사무사사무소(희림건축)가 방글라데시 정부의 최대 뉴타운 사업인 ‘푸르바찰 신도시(Purbachal new city)’ 설계를 책임진다. 방글라데시연합뉴스는 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도시개발위원회(RAJUK)이 푸르바찰 신도시 프로젝트 고위급 회의를 지난주 희림건축 등 사업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었다고 보도했다. 고위급 회의는 RAJUK가 지난 주에 프로젝트 컨소시엄인 현지기업 파워팩 홀딩스(Power Pac Holdings)와 일본 건설사 가지마(鹿島) 측이 제출한 신도시 내 ‘센트럴 비즈니스 지구(CBD)’ 개발 계획 내용과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검토했다. 외신은 “파워팩이2019.04.10 08:03
희림건축이 방글라데시 정부와 스마티시티 개발과 타운십 프로젝트를 협의했다.10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현지 매체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코트라와 공동으로 인터 콘티넨탈 다카(InterContinental Dhaka)에서 '방글라데시 CM(건설 관리) 워크숍' 행사를 갖고 방글라데시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정부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방글라데시 정부는 "한국의 건설 회사와 투자자들이 한국의 기술과 전문 지식이 필요한 스마트 도시 개발 및 타운십 프로젝트를 환영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방글라데시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주택 및 기본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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