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5:29
롯데백화점이 개별 자유여행객(FIT)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매출 성장세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백화점 부문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연간 역대 최고인 734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8.5% 증가했다.명동 본점만 놓고 보면 최근 3년간 연평균 35% 성장했고, 지난해 외국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25%까지 확대됐다. 연 매출 2조원 규모 점포에서 매출의 4분의 1을 외국인이 차지하게 된 셈이다.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중국 춘절 연휴에 맞춰 외국인 고객 대상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쳤고, 2월 13일부터 18일까2026.03.18 09:27
신세계면세점이 최근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발맞춰,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쇼핑 프로모션을 대폭 확대했다.최근 K-팝 공연과 한류 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는 최대 약 26만 명의 관람객과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K-콘텐츠 쇼핑 캠페인 ‘K-Love Festival’을 기획하여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관광과 공연 관람 일정 중에도 손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몰에서는 'K-UNIVERSE' 기획전을 통해 K-패션, K-뷰티, K-식품 등 다양한 상2026.03.10 10:47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하며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도약에 나섰다.앞서 지난 달 24일 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며, 이 기간 동안 관광객 1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약 1350만 명으로 추산된 방문객을 올해 1400만 명, 내년에는 1500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단순히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들르는 경유지가 아니라 숙박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코스를 확대하고 교통·결제 등 외국인 관광객 편의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2026.03.04 19:18
중동 정세 여파로 두바이에 체류 중이던 국내 관광객들의 귀국 일정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여행사들이 대체 항공편을 확보하며 순차 귀국 절차가 시작됐다.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두바이에 체류 중인 패키지 여행객들의 귀국 일정을 조정하며 대체 항공편을 통한 이동을 진행하고 있다.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고객은 약 540명이다. 이 가운데 두바이에 머무는 관광객은 약 240명 수준이다.이 중 하나투어 고객 40여명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4시 두바이를 출발해 오후 대만 타이베이에 도착했다. 이들은 대만에서 하루 머문 뒤 5일 오후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모두투어 역2026.02.23 08:51
중국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절 프로모션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백화점은 춘절 프로모션을 선보인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춘절 동기간 (1/24~29일) 대비 12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은 260% 신장하며 역대 춘절 기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춘절이 최장 9일간 이어진 데다, 연휴 기간 혼잡을 피하려는 ‘이른 분산 출국’ 여행 수요까지 더해지며 방한 관광객이 전반적으로 증가한점을 매출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외국인2026.02.22 09:14
중국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절 프로모션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백화점은 춘절 프로모션을 선보인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춘절 동기간 (1/24~29일) 대비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은 260% 신장하며 역대 춘절 기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롯데백화점은 올해 춘절이 최장 9일간 이어진 데다, 연휴 기간 혼잡을 피하려는 ‘이른 분산 출국’ 여행 수요까지 더해지며 방한 관광객이 전반적으로 증가한점을 매출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외국인2026.02.19 05:40
팬데믹 이후 미국인들의 유럽 여행 붐이 끝나고 있다. 중국과 인도 관광객이 그 빈자리를 채우며 2026년 유럽 국제 방문객 수는 6.2%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인 방문객은 28% 증가, 인도인은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주 대륙 출신은 4.2% 증가에 그친다. 미국에서 유럽으로의 예약은 7.3% 감소했다. 대신 프리미엄 예약은 꾸준히 증가하며 유럽 여행 지출은 9.7%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8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유럽여행위원회가 발표한 조사에서 중국과 인도 관광객들이 올해 미국 유럽 방문객들의 성장 둔화를 보완할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대륙으로의 국제 방문객 수는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2026.02.10 21:23
강화군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음식·체험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활2026.02.10 10:03
신세계 등 대형 유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내수 부진으로 다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최근 외국인 관광객 매출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6.90% 오른 37만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5.27%, 롯데쇼핑은 8.1%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신세계 백화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연간으로는 6000억원대 중반을 기록했다.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감가상각비 증가에도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부의 효과와 우호적 날씨로 인한 패션 매출 호조,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백화점 매출이 호조를 보2026.02.02 15:44
한국 관광의 필수 코스로 부상한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오는 3월 31일까지 두 달 간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홍대 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할인 혜2025.12.16 17:56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령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 양국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오사카·홋카이도 지역의 경우 중국인 관광객 예약 취소로 인한 경제 타격도 심하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다. 간사이 국제공항의 중국 항공편 수는 기존 525편에서 12월 둘째 주 348편으로 줄었다. 중국 상하이와 일본 센다이를 오가는 중국국제항공도 16일부터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푸젠성 샤먼에서 오키나와로 갈 예정이던 중국 국영 크루즈선 기항도 멈춰 섰다. 올해 10월까지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은 1022만 명이다. 한국인 입국자 수 766만 명이나 대만의 563만 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하지만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 권고2025.12.14 15:31
인천시 동구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 택시 영업을 근절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불편 신고 QR스티커’를 택시에 부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류 열풍과 함께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착되는 QR스티커는 택시 앞·뒷좌석, 오른쪽 문 내부에 부착되며 QR코드 촬영 시 국민신문고‘외국어 민원창구’로 즉시 접속할 수 있다.해당 신고 시스템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한 총 16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장벽 없이 택시 이용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어도 신고 절차가 복잡하거나 언어장벽으로2025.12.11 16:56
신세계면세점이 중국 인바운드 시장 회복 흐름에 맞춰 중국 FIT(개별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세계면세점은 지난 9일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함께 중국·홍콩 주요 매체 기자단을 본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FIT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운영 전략과 향후 협업 방향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간담회는 알리페이플러스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알리페이·알리페이HK의 한국 내 성과와 해외 결제 환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 FIT 증가세에 발맞춘 마케팅 성과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기자단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알리페이플러스는 글로벌 통합 결제 네트워2025.12.09 17:16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공동 홍보 △화성시 관광자원 및 현대면세점의 마케팅·행사 운영 협력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생·공헌 활동 추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국가와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2025.12.02 08:09
놀유니버스가 여행·여가·문화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에 없던 한국 여행 슈퍼허브로 나아간다. 놀유니버스는 기존에 운영하던 외국인 전용 티켓 예매 플랫폼 interpark Global(인터파크 글로벌)을 해외 고객이 한국 여행 준비에 필요한 액티비티·교통패스·투어는 물론 공연·전시·스포츠 예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NOL World’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즐거움의 접근성을 넓힌다는 NOL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해 한국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소비를 하나의 여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K-팝 팬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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