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17:37
대림코퍼레이션은 공동주택의 ‘스마트 시운전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시운전 솔루션은 지난해 대림코퍼레이션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권과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후 대림산업 공동주택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효율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확대 적용 중이다. 기존의 공동주택 시운전은 모든 세대를 직원이 직접 방문해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능 점검은 시간을 두고 많은 횟수의 시운전을 해야 완벽한 상태로 입주자에게 인도할 수 있으나,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시운전을 시행하기 때문에 문제 발견이 누락될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2020.04.21 11:04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이 6289억 원 규모의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21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인천시 동구 인엑스 물류센터에서 열린 금송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컨소시엄 지분은 삼호가 80%, 대림코퍼레이션이 20%이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 2623.3㎡에 총 3965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46층, 26개동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차량으로 빠르게 제1경인‧제2경2020.01.01 13:16
대림코퍼레이션이 1일자로 이상기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준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 부회장은 부산 동인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7년 대림코퍼레이션에 입사했다. 물류사업부 상무, 서비스사업총괄 전무, 개발사업실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대표이사 재직 시 경영 쇄신, 협력회사와 상생경영 강화, 사업 투명화에 기여했고,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기업문화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이 부회장이 투명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준우 대표이사는 휘문고, 연세대학교를 거쳐 연세대 대학원(경영학)에서 석사 학2019.05.31 15:14
대림 코퍼레이션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대규모 어류 냉동 창고와 곡물 가공 터미널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 시간) 이즈베스티야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대림측 관계자들이 최근 극동지역 투자촉진 및 수출지원기구(ANO API)의 지원을 받아 연해주 지역을 방문했다. 대림은 최대 3만t의 어류 저장시설과 30만~50만t 규모의 곡물 터미널 건설을 검토 중이며 지난 3월 관련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이 이 프로젝트 추진 1순위 지역으로 꼽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는 극동지역 최대의 컨테이너 터미널로 7000개 컨테이너를 수용할 수 있고 20만 TEU의 운반 능력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2019.04.09 18:12
대림코퍼레이션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설계자나 현장실무자가 건설공사의 계획 수립부터 시공전 과정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솔루션을 개발했다.대림코퍼레이션은 9일 3D(3차원) 건축정보모델링(BIM)을 기반으로 하는 초기공사계획 솔루션 '디플랜(DI·pla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디플랜은 BIM기술을 활용해 ▲공정지연 요소 사전파악 ▲공사계획 적정성 검토 ▲데이터 분석 등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공사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손 쉬운 조작으로 BIM 전문가 없이 공사담당자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최대장점이다. 건설업계에서는 3D 입체설계인 BIM시스템을 널리 활용하고 있다. BIM 설계를 적용하면 설계 단계2019.03.20 15:48
대림그룹 계열사인 대림코퍼레이션은 올해 1월1일 현재 4700개의 탱크컨테이너를 운영하하고 있는 세계 19위의 운영사로 평가됐다. 서울 마포의 물류기업 뮤토로직스는 세계 28위 운영사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 세계 탱크컨테이너 수량은 처음으로 60만개를 돌파했다.탱크컨테이너란 위험물인 액체 또는 기체의 화물을 직접 수용하는 컨테이너를 말한다. 국제탱크컨테이너기구(ITCO)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글로벌 탱크컨테이너 서베이'를 발표했다.서베이에 따르면, 대림코퍼레이션이 보유한 탱크컨테이너는 지난해와 같았다. 뮤토로직스의 운영 물량은 지난해(2170개)에 비해 11% 증가했다. 그러나 대림코퍼레이션은 홈페이지에 운2019.02.25 11:02
대림코퍼레이션이 국내 최초로 홈네트워크 기반의 공동주택 스마트 시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은 공동주택의 시운전 공정을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원격화·효율화·데이터화 함으로써 비용,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데이터 분석으로 인한 하자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기존의 공동주택 시운전은 모든 세대를 직원이 직접 방문해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식이라 절박한 시간에 이뤄지다보니 면밀한 점검이 어려웠다. 또한 입주자는 적절한 시운전이 진행됐는지 확인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대림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시운전 솔루션은 기존에 진행하던 작업과정을 태블릿과 PC를 통한 원격 제어로 구2015.11.19 14:37
대림그룹 관계사인 고려개발과 대림코퍼레이션이 시공을 맡은 ‘e편한세상 울산온양’이 이달 중 공급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울산온양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망양1지구 34블록(온양읍 망양리 100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27층, 11개동, 총 97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14가구, 74㎡ 308가구, 84㎡ 148가구다. 대림 측은 "e편한세상 울산온양은 단지 인근에 부산~울산 복선전철 망양역이 2019년에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망양역을 이용한 부산, 울산으로의 접근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라며 "부산~울산 복선전철은 내년 부전~일광 구간이 우선 개통하고, 2019년에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울산을 관통하는 14번 국도와 부산~울산고속도로 청량IC 진출입이 용이하며 망양~덕신간 4차선 고속도로(2016년 개통 예정), 울산~밀양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가 순차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라며 "중소형 아파트인 e편한세상 울산온양은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성이 우수한 4Bay 판상형 설계(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했고, 동간 거리를 넓혀 단지의 개방감과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분양가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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