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0:36
건설업계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서울 성동구와 강남구 등 공사비가 큰 정비사업 현장에서 시공사를 모집하면서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도시정비사업을 가장 많이 수주한 곳은 GS건설이다. 수주금액은 4조259억 원이다.주요 수주 실적으로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구역(성수1지구) 재개발과 부산시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 등이다. 성수1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301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2조1540억 원 규모로 GS건설은 지난 25일 시공사로 선정됐다.또 26일에는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이2026.04.28 10:13
대우건설 주가가 급등 중이다. 대우건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1분 기준 대우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37% 오른 3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가인 4만350원을 터치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 집계 결과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8.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은 깜짝 실적이었다. 대우건설의 영업이익이 2000억원대를 달성한 건 14분기 만이다. 당기순이익은 237.6% 급증한2026.04.28 09:18
대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56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 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 원이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7.6% 증가한 1958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2026.04.27 13:32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공사비 5800억원 규모의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817억 원이다.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의 공사비 지분은 50대 50이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기존 설계를 개선해 61세대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상품성을 높인 특2026.04.27 10:17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선정일자는 25일이다. 이번 사업의 계약금액은 약 2908억원으로 총 공사비 5816억원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3.61% 수준이다. 사업지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다.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개동과 1586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2026.04.24 09:55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경제사절단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주요 인사들을 만나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와 협력을 요청했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베트남은 대우건설 해외 개발사업의 핵심 시장이다. 대우건설은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년짝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 회장은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B3CC1 복합개발사업은 지하 32026.04.23 16:14
대우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대우건설은 조직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총 7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 신공항·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재 확보의 일환이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2026.04.23 10:32
정부가 베트남 정부와 원전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한국전력공사와 현지 원전 수주를 노리고 있는 대우건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 발표에서 “양국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양국은 12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중 베트남 원전과 관련된 것은 두 건이다.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MOU와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 가능성 검토 MOU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남부 붕따우 지역에 상용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이다.2026.04.20 15:34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대우건설노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보람카네기는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3,200명의 조합원과 가족들에게 보람상조의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최대 규모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우건설노동조합은 약 3,200명의 조합원을 포함해 5,000여 명 규모의 임직원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가족들은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를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2026.04.17 10:30
대우건설이 일본 유명 EPC 기업과 함께 글로벌 플랜트 사업을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토요엔지니어링(Toyo Engineering), 치요다(Chiyoda), JGC 등 현지 주요 EPC·엔지니어링 기업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엔지니어링 회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토요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요다와 JGC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2026.04.15 13:49
서울 동작구 최대 재개발 단지인 상도15구역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정면 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전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 대신자산신탁 본사에서 건설사를 대상으로 1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제일건설, 우미건설, 극동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모두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곳이다.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3개동 규모의 아파트 320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7호선 상도역 인근 3000가2026.04.13 11:06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건설 전담팀을 만들었다.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설계, 시공, 전기·기계(MEP)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 및 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사업자 및 전문2026.04.10 16:46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 속 ESG 활동으로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대우건설은 13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일상 속 행동을 ESG 활동으로 연결해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하는 모바일 참여형 제도다. 프로그램 기간은 다음 달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직원은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미션을 수행하고 결과는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ESG 미션은 대중교통·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임2026.04.09 16:11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에서 19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대우건설은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짓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19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블록 1460가구가 우선 분양되며, 전용면적 72~95㎡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이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근처에 들어선다. 이곳은 2만5000가구 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기존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1~3차,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67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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