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16:02
GS건설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태양광 발전 사업에 약 3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자금은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조달한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지난 2012년 설립된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다. 인도와 일본, 대만 등 아시아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GS건설과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설립 목적은 오는 2035년까지 총2026.06.10 10:19
SK이터닉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SK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재편한다는 보도가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SK이터닉스는 전일 대비 29.87% 오른 4만 4350원에 거래 중이다. SK오션플랜트도 15.75% 오른 1만 6810원에 거래되고 있다.SK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재편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SK그룹과 글로벌 사모펀드 KKR은 SK이노베이션 신재생에너지사업부를 비롯한 그룹 내 주요 신재생 사업 매각을 위한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2026.06.01 14:45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23년 기준 9.64%로, 글로벌 평균 30.25%와 OECD 평균 33.49%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태양광·풍력만 보면 2024년 약 6%로 글로벌 평균(12%)의 절반 수준이다. 격차가 크다. 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열린 2026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시상식에서 산업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산업화·상용화 촉진과 보급 확대에 기여한 기관에 주는 상이다. 평가의 핵심은 두 사업이었다. '햇들원 태양광(60㎿)'은 지역 주민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고, '군위풍백 육상풍력(75㎿)'은 RPS 중심 구조에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으로 전환한 수익형 사업이다. 단순 설비 확대가 아니라 사업 구2026.04.21 08:10
인도의 재생 에너지 거물 수즐론(Suzlon) 그룹과 한국의 선도적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인 GS E&C가 인도의 거대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공동 개척하기 위해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양사는 인도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일(현지시각) 인도의 경제 전문 매체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에 따르면, 수즐론은 최근 GS E&C와 인도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초기 합의서에 서명했다.◇ 인도 현지 점유율과 한국 기술력의 ‘강력한 시너지’이번 협력은 인도의 지형과 시장 생태계를 꿰뚫고 있2026.03.12 18:02
전남 곡성군은 레저문화센터 대황홀에서 곡성군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곡성형 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전문 기관인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신안군 햇빛연금, 제주한림풍력, 강원도 태백가덕산 풍력발전 등 국내 성공 사례와 독일, 덴마크등 선진 해외사례를 심도 있게 비교 분석했다. 특히 마을 협동조합 방식과 군민펀드 방식의 장단점을 대조하며, 곡성군의 지리적 특성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최적의 이익공유 구조를 제2026.02.10 14:41
한국동서발전과 삼성SDI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10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대표 발전 공기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제조사가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외 에너지 발전사업(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 등) 공동2026.02.09 18:10
삼성SDI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외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개발과 투자를 추진한다. 양사는 신재생 에너지 연계와 전력망 안정화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며, 에너지 관리·운영(MSP) 사업을 포함해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공2026.02.06 15:25
신한은행이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3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3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이는2026.01.19 14:29
여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4.7억 원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3.6억 원(국비 4.7억 원. 시비 6.9억 원, 자부담 2억 원)으로,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한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해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327m2,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다. 올해는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2026.01.05 09:37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22일까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신재생 철도 적용 아이디어 공모전)'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또힌 '국유재산' 분야에서는 철도 유휴공간과 시설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및 생활형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한다2025.11.28 13:54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기관 K-RE100 이행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진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했다.2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전담팀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부응하고, 공단 내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철도시설 재생에너지 도입과 철도건설의 저탄소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공단은 철도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탄소배출원 감축 방안을 검토하고 철도 신재생에너지 추진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철도시설물의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설계·시공 단계의 탄소 배출 최소화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철도2025.11.27 15:26
(주)그랜드썬이 공공기관 시설관리 담당자들 대상 설비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해 참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랜드썬기술단 계열사 (주)그랜드썬은 김해시 공업직 및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신재생에너지 설비 직무교육을 지난 20일과 26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청을 비롯해 도시개발공사, 문화관광재단, 복지재단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의 시설관리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 전기차 충전소, UPS 등 전기·신재생에너지 기반 설비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교육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전력공사2025.11.20 15:47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의 에너지효율 실무그룹(이하 EGEEC), 신재생에너지 실무그룹(이하 EGNRET)과 공동으로 전문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후속으로, 실무그룹 간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무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흘간 이어진 총 6번의 회의에서는 △ 에너지 효율 우수사례 △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2025.11.20 07:45
시흥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국비 13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가운데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도 내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큰 수준의 국비 확보 사례로 공공ㆍ기업ㆍ주택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등급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며, 사업계획의 타당성·정책추진 능력ㆍ에너지전환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2025.11.10 17:25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독일의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를 벤치마킹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공공ˑ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및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담양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우수한 20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9월 16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1
TKMS, 호주 PMB와 손잡았다…한화오션 KSS-III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격돌
2
잠수함만 보면 놓친다… 한화오션 24조 FLNG, 진짜 바뀐 ‘수익 구조’
3
스페이스X, SMR 선두 '뉴스케일 파워' 인수하나
4
“이건 미친 짓” 캐나다 잠수함 대전…한화오션 ‘공격 마케팅’에 TKMS 당혹
5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대전, 7월 나토 정상회의 앞 ‘운명의 카운트다운’
6
"이더리움도 꺾었다"… 리플(XRP) 레저, RWA 순유입 1위·스테이블코인 51억 달러 폭발
7
리플 부사장 "CBDC, XRPL 기반 구축"…'XRP 직접 결제 활용' 루머 확산
8
SK하이닉스 美 상장 초읽기…HBM 밸류체인 수혜주 찾기 분주
9
中, 세계 최초 수중 데이터센터 가동… AI 붐 ‘바다 밑’으로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