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4:31
광명시가 시민 참여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8893명이 참여했으며 광명시는 올해 배포한 보도자료 2300여 건 가운데 인용 보도율과 내부 심사를 거쳐 73건을 예비 후보로 선정한 뒤, 최종 후보 17건을 대상으로 시민 투표를 실시해 상위 10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0대 뉴스에는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확대 및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월 100만원 확대 △모든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10만원 지급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 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전2025.12.22 11:05
하남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출입기자단 추천을 반영해 20개 후보를 사전 확정한 뒤 시민이 1인당 3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3,26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뉴스는 1,201표를 획득한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이다. 특히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과 서울 강남 접근성 개선 효과 등이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1,069표), 3위는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으로 집계됐다.이어 'K-스타월드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726표), '캠프콜2025.12.18 11:50
이천시는 2025년을 빛낸 시민행복 10대 뉴스를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4,581명(남 43.4%, 여 56.6%)이 참여했다. 투표는 2025년 주요 정책사업 및 우수사례 20개를 대상으로 1인당 10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천시 똑버스 마장·신둔 신규 운행, 시내버스 노선 개편 혁신 올해 시민이 선택한 10대 뉴스는 △이천시 똑버스 마장·신둔 신규 운행, 시내버스 노선 개편 혁신 △‘난생처음 도서관’ 페스티벌 성료, 독서공간 확충 △혼자여도 걱정 없는 ‘이천시 통합돌봄서비스’(65세 이상) 운영 △이천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통학이’ 운행 개시(2권역, 4개2024.12.30 18:11
2024년 한국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2399.49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2655.28(2023년12월28일) 보다 9.6% 떨어진 것이다. 단지 코스피 뿐만이 아니다, 2024년 국내 대기업들은 퍼펙트스톰을 겪었다. 현재 진행형이다. 여전히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내년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나섰다.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 주가도 한때 5만원선이 무너지는 등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내수도 더욱 힘들다.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이 공식적으로 종료됐음에도 기업 경기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위기, 고환율이 불러온 원자잿값 상승, 인플레2024.12.30 18:09
한국 방산기업들이 육·해·공 가리지 않고 우수한 무기 체계를 수출하고 있다. 이는 영업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특히 아시아와 중동,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 방산시장에서 발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폴란드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KAI의 FA-50 전투기가 수출 중이고, 현대로템은 K2 전차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함정 시장에서 활약 중인 HD현대와 한화오션 등 조선사들도 방산 호조를 탔다. 한화오션이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관리(MRO) 입찰에서 마수걸이 수주를 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을 콕 집어 조선업 협력을 말하기도 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수년 내 세계2024.12.30 18:08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 국내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현 정권의 친환경 정책을 폐기하고 고율의 관세를 통한 새로운 미국 중심의 전략을 예고해서다. 트럼프 당선인은 친환경 정책을 사기극이라고 부를 만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이에 취임 첫날 IRA를 폐지한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나아가 반도체 관련 지원금 역시 폐지한다고 목소리 높이고 있다. 대신 고율 관세로 미국에 투자 할 수 밖에 없도록 한다는 게 트럼프의 전략이다. 그동안 미국이 파격적인 지원금으로 펼쳤던 친환경 정책에 맞춰 투자를 단행했던 국내 기업들은 비2024.12.30 18:08
2024년 반도체업계는 고대역폭메모리(HBM)에 희비가 교차했다. 인공지능(AI)기술 발전으로 HBM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됐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빠르게 상승하면서 HBM은 다크호스에서 매출주력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SK하이닉스는 HBM분야에서 AI산업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엔비디아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앞지른데 이어 사상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1월 SK AI 서밋을 개최하고 전사적으로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도 HBM분야 강화전략을 추진중으로 엔비디아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퀼테스트(제품 검증)와 함께 생산시설 확대를 추진중이다.2024.12.30 18:08
무안국제공항에서 29일 승객 등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폭발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 중 최대 인명 피해다. 사고 여객기는 랜딩기어(비행기 바퀴)를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공항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해 피해가 더욱 컸다.사고원인을 두고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펄쳐치지 않은 점, 착륙시 새떼와 충돌한 점 등 다양한 원인이 지목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조사에 돌입한다는 방침으로 제주항공도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무2024.12.30 18:08
계엄 사태 이후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했던 국내 대기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애초 내년 경영 계획 수립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지만 정부의 기능이 마비되며 한 치 앞도 예상을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핵 정국과 함께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신중하게 경영 환경을 살피는 모습이다. 기업 차원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외교가 필요한 부분이 많은 만큼 최고 권력자의 부제가 큰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은 최고 권력자가 아니면 만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우리나라의 향후 외고에도 큰 제약이 걸렸다. 트럼프2024.12.30 18:08
글로벌 완성차 시장 7, 8위인 일본 혼다와 닛산이 2026년까지 합병하겠다고 이달 23일 공식 선언했다. 내연기관 시절 전성기를 누리다 전기차 시장에서 뒤처진 데 따른 고육지책이다. 합병이 성사되면 2023년 판매량 기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세계 3위 자동차 기업으로 거듭난다.덩치가 큰 완성차 기업들도 구조조정·합종연횡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미국 포드와 독일 폭스바겐은 일자리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는 중국 사업 구조조정에 나섰고, 전기차로 선방하는 현대차와 손을 잡았다. 일본 도요타는 전동화 흐름 속에서 비야디(BYD) 등 중국 기업의 빠른 성장세가 글로벌 ‘헤쳐 모여’의 배경이다. 완성차 업계의 지2024.12.30 18:07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과 중국발(發) 공급 과잉이 겹치며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은 모두 부진한 경영 실적을 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이들은 일부 제품 생산을 멈추거나 매각하며 구조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LG화학은 스티렌 모노머(SM)를 생산하는 여수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나프타분해시설(NCC) 여수 2공장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1~3공장 가운데 2공장 가동 중단 절차에 돌입했다. 정부는 위기 극복을 위해 사업 재편 유인을 위한 금융·세제 지원,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석유화학산업 경2024.12.30 18:07
경영권 분쟁으로 75년간 이어져 온 고려아연과 영풍의 '동업 관계'가 막을 내렸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9월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시작하며 싸움은 시작됐다. 갈등은 고려아연 현 경영진인 최윤범 회장과 장형진 영풍 고문 간 의견 차이에서 비롯됐다. 최 회장은 이차전지 소재, 그린 소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싶었다. 하지만 장 고문은 최 회장의 투자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경영권 분쟁은 내달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현재 지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곳은 영풍 측이다. 이들은 46.71%(자사주 제외 의결권 지분 기준)를, 최 회장 측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약 34%를 보유하고 있다.2024.12.30 18:07
올해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EQE350)'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아파트에는 약 3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무더위에 대피소 생활을 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이후 전기차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안전 우려와 '전기차 포비아(공포증)'이 확산됐다. 여기에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 나타났다.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은 시장의 한파 극복을 위해 전기차 안전성 확보와 배터리 기술 혁신 등을 통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완성차 업계의 경우 배터2024.12.30 18:07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취득을 통해 4년 1개월 만에 기업결합 작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38년간 이어진 양대 경쟁 체제를 마친 것이다. 국내에 하나 뿐인 대형항공사(FSC)이자 세계 9위 '메가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거듭났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았다. 대한항공은 소비자의 최대 관심사인 마일리지 통합 절차에 집중할 방침이다. 통합 마일리지 적용은 양사가 완벽히 통합하는 시점인 2026년 말 이후부터다. 대한항공은 약 2년에 걸쳐 기업 문화 융합, 마일리지 통합 등 화학적 결합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이같은 과정을 거친 후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에 나선다.이번 합병에 따라 한국 항공사들의 시2024.12.30 16:23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돌아보며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기치로 성과를 창출했던 10대 시정 뉴스를 살펴본다.글로벌 자족도시 건설 목표 '캠프콜번·K-스타월드' 순항 시는 글로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올 12월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하고, 내년 3월 24일까지 지정신청서1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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