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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이 직접 뽑은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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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이 직접 뽑은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발표

하남시청사 전경. 사진=하남시이미지 확대보기
하남시청사 전경. 사진=하남시
하남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출입기자단 추천을 반영해 20개 후보를 사전 확정한 뒤 시민이 1인당 3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3,26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뉴스는 1,201표를 획득한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이다. 특히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과 서울 강남 접근성 개선 효과 등이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1,069표), 3위는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으로 집계됐다.
이어 'K-스타월드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726표), '캠프콜번 GB 지침 완화 및 교산 공업물량 확보'(676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458표), 'K팝 챌린지·뮤직 페스티벌 개최'(451표)가 뒤를 이었다.

또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성과'(446표), '5성급 호텔 유치 추진'(425표),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 갈등 해결'(419표) 등이 최종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정한 결과인 만큼 광역교통, 의료 인프라, 기업 유치 등 실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확인됐다”며 “선정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