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05:12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라는 그의 캠페인 슬로건처럼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호출로 역사의 한가운데 섰다. '이게 나라냐'는 원성 속에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 사태를 거치며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불과 5년 만에 높았던 기대만큼이나 깊고 두터운 정권 교체 여론을 만들어냈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으로서 정부와 대척점에 섰던 윤 당선인은 부정부패와 맞서 싸워온 자신의 인생 궤적을 발판 삼아 '별의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10년 전만 해도 평범한 엘리트 검사였던 윤 당선인은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정보원 댓글 공작 사건을 원칙대로 수사하다 좌천됐다. 문재인 정부에서2022.03.10 04:0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밤이 아주 길었다"고 대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취재진과 지지자들 앞에 서서 "여러분들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 계신지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당선인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패배 승복 선언을 한 직후 자택에서 나와 이 같은 짧은 소감을 내놨다.막판까지 1% 미만의 초박빙 접전이 펼쳐짐에 따라 승리가 확정된 뒤에야 자택을 나선 것이다.윤 당선인은 "그동안 응원에 감사드린다.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한 뒤 차량에 탑승해 당 개표상황실이 차려진 국회 도서관으로 이동했다.2022.03.09 21:09
제 20대 대통령선거 전국 최종 투표율이 77.1%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사전투표 포함) 77.1%에 달했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투표율 77.2%보다 약 0.1%포인트 낮은 수치다.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3405만9714명이 투표를 마쳤다.지역별로는 광주(81.5%)의 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제주(72.6%)가 가장 낮았다.전국 투표율 상황은 오후 7시 30분 기준▲서울(77.9%)▲부산(75.3%) ▲대구(78.7%) ▲인천(74.8%) ▲광주(81.5%) ▲대전(76.7%) ▲울산(78.1%) ▲세종(80.3%) ▲경기(76.7%) ▲강원(75.3%) ▲충북(74.8%) ▲충남(73.8%) ▲전북(80.2022.03.09 19:5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대 대선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KBS,MBC,SBS 지상파 3사의 공동 대선 출구조사 결과,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7.8%, 기호 2번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48.4%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호보의 차이는 0.6%포인트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로 뒤를 이었다.지상파 3사 외 별도 출구조사를 시행한 JTBC 결과는 달랐다. 이 후보가 48.4%, 윤 후보가 47.7%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지상파 3사의 20대 대선 출구조사는 전국 330개의 투표소에서 유권자 7만 329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는 출구2022.03.09 19:19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이 75.7%을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사전투표 포함) 75.7%에 달했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투표율 72.7%보다 3%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3345만3974명이 투표를 마쳤다.지역별로는 전남(80.4%)의 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제주(70.4%)가 가장 낮았다.전국 투표율 상황은 오후 6시 기준▲서울(76.4%)▲부산(73.6%) ▲대구(77.7%) ▲인천(73.2%) ▲광주(80.1%) ▲대전(75.6%) ▲울산(76.9%) ▲세종(79.3%) ▲경기(75.2%) ▲강원(74.4%) ▲충북(73.6%) ▲충남(72.8%) ▲전북(79.7%) ▲전남(80.4) ▲경북(77.32022.03.09 17:39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73%를 넘어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기준 제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사전투표 포함)이 73.6%에 달했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투표율 70.1%보다 3.5%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3251만5203명이 투표를 마쳤다.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79.0%)다. 이어 광주광역시(78.7%),전라북도(78.1%) 등의 순이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69.5%)다. 서울은 74.0%, 경기 72.9%, 인천 71.0%로 집계됐다.전국 투표율 상황은 오후 5시 기준 ▲서울 74.0% ▲부산71.3% ▲대구 75.2% ▲인천 71.0% ▲광주 78.7% ▲대전 73.2% ▲울산2022.03.09 15:21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68.1%에 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8.1%(사전투표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율이 63.7% 대비 소폭 높아졌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3010만5514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75.3%)다. 이어 광주광역시가 74.4%, 전라북도가 74.2%로 뒤를 이었다. 세종시(72.3%)와 경상북도(71.1%)도 70%를 넘어섰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가 64.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가 모두 65.4%로 다음을 이었다. 한편 전국 투표율2022.03.09 14:18
투표율이 65%에 육박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4.8%(사전투표 포함)에 달했다고 밝혔다.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율이 59.9% 대비 소폭 높아졌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2864만83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73%)다. 이어 전라북도가 71.6%, 광주광역시가 71.3%로 뒤를 이었다. 호남권 3곳 모두가 70%를 넘어섰다. 반면 부산광역시가 61.6%로 가장 낮은 상황이며, 인천 61.9%, 제주특별자치도 61.9%로 동률을 이뤘다. 한편 전국 투표율 상황은 오후 2시 기준 ▲서울 64.7% ▲부산61.6% ▲대구 652022.03.09 13: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1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1.1%(사전투표 포함)에 달했다고 밝혔다.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율이 55.5% 대비 소폭 높아졌다. 정오까지 20.3%에 그쳤던 투표율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합산되면서 급격하게 높아졌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2702만8241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70.7%)다. 이어 전라북도가 69%, 광주광역시가 68.2%로 뒤를 이었다. 반면 부산광역시가 58.2%로 가장 낮은 상황이며, 인천 58.4%, 대전광역시 58.7% 순이었다. 한편 전국 투표율 상황은 오후 1시 기2022.03.09 12:1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정오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0.3%로 잠정 집계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6시간이 지난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896만2418명이 투표를 마쳤다.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율이 24.5% 대비 여전히 낮은 편이다.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36.93%를 기록하면서 유권자들의 투표가 일부 분산된 효과다. 12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광역시로 23.5%의 투표율로 집계됐다. 이어 울산이 21.4%, 충북이 21.3%, 충남이 21.2% 순이었다. 반면 투표율이 저조한 곳은 전남이 16.4%였으며, 광주는 16.6%로 집계됐다.2022.03.09 11:1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6.0%로 잠정 집계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5시간이 지난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705만776명이 투표를 마쳤다.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율이 19.4% 대비 낮은 편이다.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36.93%를 기록하면서 유권자들의 투표가 일부 분산된 효과로 보인다. 11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광역시로 18.7%의 투표율로 집계됐다. 이어 제주가 17.3%, 충청남도가 16.9%, 경상남도가 16.8%로 뒤를 이었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13%의 투표율이 가장 낮은 상태다. 세종2022.03.09 10:3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1.8%로 잠정 집계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4시간 동안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519만7308명이 투표를 마쳤다.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율이 14.1%였던 점과 비교하면 조금 낮은 수치다.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36.93%를 기록하면서 유권자들의 투표가 일부 분산된 효과로 보인다. 10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광역시다. 대구광역시는 13.8%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가 12.9%이며, 경기도가 12.6%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광주광역시가 10시 기준 9.3%2022.03.04 13:38
당근마켓에 제20대 대통령선거 정보와 동네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운영하는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 후보 이력, 공약 등 오는 9일 열리는 대통령선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투표 기간인 오는 4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선거 당일인 오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근마켓 홈피드 최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실시되는 재·보궐선거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재·보궐선거 5개 지역구에 거주하는 당근마켓 이용자는 해당 지역구 후보의 이력과 공약을 볼 수 있다. 재·보궐선거는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 서2022.02.14 20:26
[인물 프로필] 제20대 대통령 후보 등록 14명 누구 3월 9일 시행되는 20대 대선 후보로 총 14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 2월14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기본소득당 오준호, 국가혁명당 허경영, 새로운물결 김동연, 우리공화당 조원진, 진보당 김재연, 통일한국당 이경희, 한류연합당 김민찬, 노동당 이백윤, 새누리당 옥은호, 신자유민주연합 김경재등 14면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등록 이틀차인 이날 노동당 이백윤, 새누리당 옥은호, 신자유민주연합 김경재 후보 등 3명이 추가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등록 첫날인 전날에는 더불어민주당2022.02.14 06:38
"소방서 전진배치로 안전관리 강화한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달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도내에는 투표소 3265개소, 사전투표소 586개소, 개표소 42개소 등 총 3893개소의 투‧개표소가 마련된다.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투‧개표소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과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투‧개표소 현장활동 및 피난동선 확인 등 도상훈련을 진행해 현장대응태세를 확립한다.특히 선거 전날인 다음 달 8일 오후 6시부터 선거 이후 개표 종료 시까지 투표기간 동안 소방차 전진배치를 통해 투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개표소 내부에는 소방공무원 2명을 고정배치해 초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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