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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 정오 기준 투표율 20.3%...대구시 23.5%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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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 정오 기준 투표율 20.3%...대구시 23.5%로 가장 높아

전국 896만2418명 투표완료, 사전투표 높았던 광주·전남 낮아
9일 정오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0.3%로 잠정 집계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9일 정오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0.3%로 잠정 집계했다. 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정오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0.3%로 잠정 집계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6시간이 지난 현재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896만2418명이 투표를 마쳤다.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율이 24.5% 대비 여전히 낮은 편이다.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36.93%를 기록하면서 유권자들의 투표가 일부 분산된 효과다.

12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광역시로 23.5%의 투표율로 집계됐다. 이어 울산이 21.4%, 충북이 21.3%, 충남이 21.2% 순이었다.
반면 투표율이 저조한 곳은 전남이 16.4%였으며, 광주는 16.6%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19.3% ▲부산 19.9% ▲인천 19.9% ▲대전 20.8% ▲세종 18.2% ▲경기 21.3% ▲강원 20.6% ▲충남 21.2% ▲전북 17.1% ▲경북 20.6% ▲경남 20.7% ▲제주 21.1%로 집계됐다.

한편 선관위는 정오 이후인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 잠정치에는 지난 4~5일 진행됐던 사전투표율도 포함돼 발표된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