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7 15:03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처리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4교시 탐구영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빈번히 발생하는 부정행위 유형인만큼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교육부가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능에서 적발된 부정행위는 모두 910건. 2012학년도엔 171건, 2013학년도 153건, 2014학년도 188건, 2015학년도 209건, 지난해엔 189건이었다. 이중 휴대폰 소지로 인해 적발된 건수는 381건(41.9%)로 가장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375건(41.2%)로 뒤를 이었다. 매년 이 두 가지 부정행위 유형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더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은 시험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을 하는 행위 등을 해서 부정행위로 간주된 것을 의미한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시험 종료 후 답안작성이 65건(7.1%), 전자기기소지 49건(5.4%) 등도 부정행위 적발 유형으로 분류됐다. 과거 MP3 소지도 부정행위 유형 중 하나로 분류됐지만(22건(2.4%)) 2015학년도 수능부터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2016.11.15 08:44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4교시 탐구영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빈번히 발생하는 부정행위 유형인만큼 수험생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국회 정무위 박용진 의원은 15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능 부정행위 유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수능에서 910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이중 휴대폰 소지로 인해 적발된 건수는 381건(41.9%)로 가장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375건(41.2%)로 뒤를 이었다. 매년 이 두 가지 부정행위 유형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더 많았다. 4교시 탐구영역 관련은 시험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을 하는 행위 등을 해서 부정행위로 간주된 것을 의미한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시험 종료 후 답안작성이 65건(7.1%), 전자기기소지 49건(5.4%) 등도 부정행위 적발 유형으로 분류됐다. 과거 MP3 소지도 부정행위 유형 중 하나로 분류됐지만(22건(2.4%)) 2015학년도 수능부터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12학년도는 171건, 2013학년도는 153건, 2014학년도는 188건, 2015학년도는 209건, 2016학년도 189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수능 부정행위가 발생했다. 한편 매년 수능 응시생 수는 급격히 감소해 최근 5년간 약 6만361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64만8946명이었는데 2016학년도 수능응시자는 58만5332명이었다. 반면 수능 응시생의 재수생, 삼수생 등 졸업생 비중은 다소 증가했다. 2014학년도 재학생 78.7%, 졸업생 19.3%, 2015학년도 재학생 77.6%, 졸업생 20.3% 2016학년도 재학생 76.7%, 졸업생 21.3% 수준으로 최근 3년간 졸업생 비중이 많아졌다.2015.11.12 15:43
수능 시간표, 4교시 탐구영역 진행 중 ‘조금만 더 파이팅’수능 시간표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으로 실시되며 오후 5시 종료된다.이에 따라 수능국어 문제지와 정답지 공개는 오전 10시56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2교시 14시10분, 3교시 17시04분, 4교시 19시09분, 5교시 20시43분으로 오후 9시가 가까운 시간이 돼야 모든 정답지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수능이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됨에 따라 국어 A형, 수학B형, 영어는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A형과 수학 B형, 영어는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이 될 만큼 쉽게 출제됐다. 작년 수능에서 다소 어려웠던 국어 B형도 조금 쉽게 출제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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