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3 17:55
인천 학원강사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했다. 23일 중랑구에 따르면 중화2동에 거주하는 A(49·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직장동료(광진구 13번째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자 22일 중랑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랑구가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16·18·19·21일에 경의중앙선 중랑역 1번 출구를 지나 지하철을 이용했다. 광진구 13번째 확진자는 자양4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으로, 그는 인천 학원강사발 4차감염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지난 10일 경기 부천시 돌잔치에 참석2015.06.18 18:51
격리자 6508명에 이르는 메르스가 최근 4차 감염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5차 감염자의 발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하루 사이 8명이 늘어 162명에 이르렀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모두 20명이 되면서 치사율도 12.3%로 증가했다. 격리자 역시 900여명이 급증했다.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늘어난 162명"이라며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124명 가운데 18명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격리자 6508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격리자 6508명, 무섭다”, “격리자 6508명, 남일이 아니다.”, “격리자 6508명, 나라고 안전하지 않지...”, “격리자 6508명, 거기 내 지인도 포함돼있는데..”, “격리자 6508명, 더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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