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10:11
LG전자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와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전환(DX) 기반 지능형 자율 공장을 확대하고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포스코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 지하전기실에서 실내외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무인 시설관리 실증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로봇은 이번 실증사업에서 작업자 개입 없이 단독으로 임무를 마쳤다. 축구장 2개 이상 면적의 지하전기실에서 배수로 등을 피해 스스로 주행 가능한 경로를 찾아 순찰하고 전력케이블·변압기·리액터 등 전기실 곳곳에 위치한 각종 설비의 작동 상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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