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11:19
대한항공이 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 화물로 의약품을 운송할 수 있는 자격인 'CEIV Pharma' 취득에 성공했다.'CEIV Pharma'는 의약품 항공 화물 운송업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으로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의약품 항공 운송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5.4%의 시장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차세대 물류 분야다. 의약품은 일반 화물과는 다르게 백신이나 인슐린처럼 상온에서는 변질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취급 난이도가 높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 운송 시의 운도 유지를 위한 엄격한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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