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20:06
CJ올리브영이 지난해 매출 5조8335억 원을 기록했다.18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2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447억 원으로 22.5%가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8% 증가해 5547억 원으로 집계됐다.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 CJ올리브영의 매출은 2021년 2조 원을 달성한 뒤 2022년 2조7774억 원, 2023년 3조8611억 원, 2024년 4조7899억 원을 올리는 등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CJ올리브영은 지난해 외국인 구매 금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오늘드림' 활성화 등 옴니채널 전략 고도화가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2026.03.09 14:48
CJ올리브영이 현지 매장과 글로벌 세포라를 통한 간접 진출, 두 축의 전략을 동시에 가동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3600㎡ 규모의 물류 거점을 구축했다.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서부센터가 들어선 블루밍턴은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물류 산업단지다.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페덱스 등 글로벌 물류기업과 주요 대기업의 물류센터가 밀집해 있다. 이번 물류센터 구축의 핵심은 국내 유망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의 북미 진출 문턱을 낮추는 데 있다. 올리브영은 서부센터2026.03.09 08:46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표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스 코드로,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관련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프로세스,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2026.03.02 11:50
K뷰티 역직구 대표주자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이 올해 첫 ‘시즌세일’을 시작한다.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글로벌몰에서 ‘올영세일’ 및 ‘시즌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즌세일은 글로벌몰에서 연 4회(3, 6, 9, 12월)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로, 국가별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뷰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글로벌 K-웨이브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은 114억 달러(약 16조 6,000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9년 론칭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시즌세일을 통해 다양한 K뷰티 및 웰니2026.02.27 08:36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로 준비했다.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 키워드로,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크림 등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상품을 ‘겉촉속촉’ 키워드로 제안하여 쇼핑에 재미를 더했다. 또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새롭고 신선한 상품군을 '나이트 케어'2026.02.03 16:47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보나는 화장품 유통에 특화된 기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8000종 이상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 따라 가보나는 올리브영 자체브랜드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 올리브영은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힐 보(BIOHEAL BOH)’와 ‘브링그린(BRINGGREEN)’,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COLORGRAM)’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다음, 타 유럽 국가로 순차 진출시킬 계획이다.이 외에도 양사는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2026.02.03 08:36
키움증권은 3일 CJ에 대해 올리브영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기존 대비 3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력 상장사인 제일제당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리브영과 푸드빌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꾸준한 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올리브영은 수출경기 낙수 효과와 국내 주식시장 강세로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2월 중순 이후에는 한중 관계 개선, 중일 갈등 심화,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한 외국인 매출 증가세가 추가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CJ올리브영은 글로벌관광상권 중심의 출점 강화로 인2026.02.02 15:44
한국 관광의 필수 코스로 부상한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오는 3월 31일까지 두 달 간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홍대 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할인 혜2026.02.02 15:25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브랜드 ‘올리브베러’를 찾았다.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올리브영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영토 확장을 언급하며 공세적 경영의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이 회장이 직접 신사업을 챙기며 독려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리브영이 역대급 호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일 업계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연 ‘올리브베러’ 매장을 비공개 방문했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2026.01.29 16:49
CJ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이며 K뷰티에 이어 ‘K웰니스’ 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리브영은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의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흐름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 이후 웰니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소비자의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오프라인2026.01.27 10:07
CJ올리브영은 인기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7월 한 달간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000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올리브영N 성수 팝마트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외국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등 글로벌 고객의 방문과 구매 효과도 뚜렷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은 올해도 국내외 대형 IP와2026.01.07 15:48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동시에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 앨범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방한 외국인들의 필수 코스가 된 올리브영N 성수에서 K뷰티와 K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리브영N 성수는 K팝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과 굿즈를 소개하는 특화존 ‘케이팝 나우’를 운영하며 K뷰티뿐만 아니라 K팝 팬들까지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는 규모를 넓혀 올리브영N 성수 내 매달 브랜드 협업 팝업스토어가 열리2026.01.04 13:42
CJ올리브영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며 '글로벌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했다.올리브영은 2025년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가 36개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우며 K뷰티 시장의 성장판을 깨운 것이다.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이 다져온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넘긴 브랜드는2025.12.29 17:20
자사주 취득 후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CJ그룹이 CJ올리브영을 축으로 한 지배구조 재편에 나설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하기보다 지주사 CJ와 비상장 계열사 CJ올리브영의 합병을 통해 승계·지배구조 재편을 동시에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된다는 진단이다.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에서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자사주 강제 소각 시대가 도래했다”며 “CJ(7.3%)뿐 아니라 CJ올리브영이 보유한 자사주 22.6%의 소각 기대가 커지면서 그룹 구조 개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iM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의된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2025.12.29 09:49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이달 중순 체험형 뷰티케어 서비스 ‘스킨스캔(Skin Scan)’의 누적 이용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는 한편, 진단 결과를 온라인몰과 연동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매장 체험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킨스캔은 AI(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전문 기기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체험형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매장에서 검증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며 다른 커머스 채널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스킨스캔 서비스 이용 고객은 피부 타입, 색소 침착, 피지, 모공, 주름 등 6가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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