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7 15:36
DB그룹이 주력계열사인 DB하이텍의 파운드리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B그룹은 최근 삼성전자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인 민정기씨를 제조서비스그룹 담당임원으로 영입했다. 반도체 전문가 영입을 통해 파운드리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하며 반도체와 인연을 맺은 민씨는 40년 경력의 반도체 엔지니어다. 삼성전자에서 파운드리 라인 신규 설비 투자 및 신사업 발굴을 담당했으며,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도 참여했다. 이후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액정표시장치 사업을 담당하는 기획팀장으로 일했으며, SK텔레콤과 매그나칩에서는 반도체 사업과 관련된 자문역을 맡기도 했다. 민2022.12.26 10:06
DB그룹은 사업구조를 보험·금융·제조서비스 등 3개 사업그룹으로 개편하고, 각 사업그룹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DB는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해당 사업분야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을 그룹장으로 선임하고, 주요 계열사 CEO에 대한 세대교체를 단행함으로써 사업전문성과 자율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그룹장에는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금융그룹장에는 고원종 DB금융투자 부회장이, 제조서비스그룹장에는 이재형 전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이 선임됐다. 이들 그룹장은 해당 사업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시너지 창출 등을 주도하는 역할을2022.07.01 10:48
DB그룹이 김남호 회장 체제를 강화한다. 김 회장의 누나인 김주원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책임경영을 강화에 나선 것이다. 1일 DB그룹은 김주원 DB하이텍 미주법인 사장을 그룹 부회장 겸 그룹 해외담당 부회장에 승진·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원종 DB금융투자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했다고 덧붙였다. 김주원 부회장은 1973년생으로 김준기 창업주의 장녀이자 김남호 회장의 누나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DB하이텍 미주법인 사장을 맡아 해외업무 지원을 담당해왔다. 이날 동시에 승진한 고원종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성동고등학교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2010년부터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을2022.06.19 23:11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교통사고를 당했던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이 정상에 오르며 사고 후유증을 말끔히 씻어냈다. 임희정은 지난해 8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이후 11개월만에 올 시즌 첫 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타이틀을 추가했다. 시즌 타이틀 방어를 두번이나 했던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아쉽게 세번째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9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일 4라운드.임희정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을 6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억원. 메이2022.06.17 00:07
올 시즌 타이틀 방어에서 2개나 성공한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시즌 세번째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밝혔다.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박민지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 현세린(21·대빙건설) 등 11명 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날 박민지는 페어웨이 안착률 100%에 그린도 단 1개밖에 놓치지 않았다.지난해 6승을 올리며 '대세'로 자리잡았던 박민지는 지난 12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던 박민지2022.06.15 21: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이중명 회장)가 주최, 주관하는 이 대회는 내셔날 타이틀 오픈대회로 총상금을 12억원, 우승상금 3억으로 치러진다. 지난해부터 이 대회 공동 주최사인 DB그룹은 국내 여자 골프선수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고의 골프 축제로 만들어 가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대회 총 참가 인원수는 132명. 주요 참가자격은 지난 10년간 이 대회 우승자와 2022년 KLPGA 투어 출전 자격 리스트 시드권 선수 및 상금 순위 70위2021.09.29 08:31
DB그룹은 김준기 전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회장이 지난해 7월 취임한 이래 큰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순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준기 전 회장의 DB그룹 계열사 미등기임원으로 복직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1975년생인 김남호 회장은 경기고를 졸업한 뒤 1999년 미국 미주리주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김 회장은 동부그룹(DB그룹)에 입사해 동부제철, 동부팜한농 등 주요 계열사에서 생산, 영업, 공정관리, 인사 등 각 분야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 김 회장은 전공인 금융분야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국내외 투자금융 전문가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0년대 중반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커다2021.04.03 07:05
지난달 삼성, 포스코, CJ 등에 이어 이번 달에는 SK이노베이션, GS에너지, DB그룹, 신한은행,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등이 대졸 신입과 인턴을 모집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역대 최대 규모의 상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시작했다. 모집 회사는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며 ▲경영지원 ▲비즈니스 ▲연구개발 ▲엔지니어 등 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입사 지원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직무소개 및 채용정보는 SK 채용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GS에너지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채용분야는 ▲경영기획2020.04.17 14:29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75)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는 17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각 5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다.김 전 회장은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자신의 별장에서 일한 가사도우미를 성폭행·성추행하고 2017년 2∼7월에는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다. 2017년 7월부터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에 체류하던 김 전 회장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회장직에서2019.10.25 07:43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김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이를 법원에 청구했다.김 전 회장은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자신의 별장에서 일한 가사도우미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월 고소당했다.그의 비서도 김 전 회장에게 성추행당했다며 2017년 9월 고소장을 냈다.2017년 7월부터 질병 치료 차 미국에서 머물던 김 전 회장은 여비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6개월마다 체류 기간을 연장하며 미국에서 지내면서 경찰 수사를 피해왔다.그러2019.10.23 05:10
가사 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인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경찰에 압송됐다. 경찰은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준기 전 회장을 체포해 경찰서로 이송했다.김 전 회장은 2017년 7월 말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출국한 약 2달 뒤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김 전 회장의 비서로 근무한 30대 초반 여성 A씨가 상습적인 추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고소장과 신체 접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DB그룹은 그후 이근영 전 금융감독원장을 후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속보 기사 이어집니다.2019.07.18 10:50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은 18일 "주치의의 허락을 받는 대로 귀국해 성실하게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변호인을 통해 밝혔다.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김 전 회장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A씨는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자신을 A씨의 자녀라고 밝힌 사람이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김 전 회장을 법정에 세워달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2017년 비서 성추행 혐의로도 고소당한 김 전 회장은 2017년 7월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뒤 귀국하지 않고 있다.경찰은 김 전 회장의 여권을 무효화 처리하고 인터폴 적색수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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