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10:37
우리은행이 지난 한해 동안 총 10조 5900억 원의 ESG 금융지원을 실천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025 ESG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성과와 추진 방향을 알렸다.‘NEXT Finance, NEXT Future’를 부제로 삼은 이번 보고서는 ESG를 통해 다음 세대의 금융과 미래를 책임지고, 지속가능금융 및 녹색대전환 등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특히, 은행 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재무적 요인을 종합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하여 영향의 크기와 범위,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금융권 최초로 ‘AI Media Index(AI 평판리스크 지수)’를 선제적으로2025.03.21 10:55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5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사장 및 대우건설의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협력사 관련 제도 및 정책 소개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협력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대우건설은 협력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건설업계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안전 최우선의 원년으로 협력회사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해 지속 가능한 미2025.02.19 16:29
국내 ESG 금융의 규모가 지난 5년간(2019년~2023년) 213%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1,880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금융 성장의 키워드는 ‘ESG 투자’, ‘공적 금융’, ‘국민연금’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이사장 김영호)과 민병덕 국회의원실(정무위원회)은 국내 금융기관의 ESG 금융 규모를 집계∙분석한 ‘2023 한국 ESG 금융백서’를 발간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2023 한국 ESG 금융백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기관의 ESG 금융 규모는 2023년 말 기준, 1,882.8조 원(156개 응답기관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610조 원에서 2021년 1,000조 원을 돌파, 5년간 213% 성장한 수치다. 그러나 전2024.09.10 05:00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이 전 업권에서 위축되고 있지만 은행권은 ESG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ESG 펀드들이 기피하던 방산, 석유, 석탄 등 전통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는 등 전반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주요 은행들은 ESG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조직을 신설·강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ESG가 외면받는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하게 ESG금융을 선도해 건전한 이미지 구축과 수익개선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ESG가 위축되는 다른 업권과 무관하게 ESG금융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최근 올해 대한민국 ESG 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부문에2024.07.15 10:38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시장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 반면 전기차 관련 채권은 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 ESG 채권 발행액은 28억 달러(약 3조86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6% 급감했다. 특히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ESG 채권 발행이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다.중국 부동산 시장은 소비 위축으로 상업용 및 주택용 부동산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 등 친환경 부동산 프로젝트 자금 조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레버 앨런(Trevor Allen) 지속가능성 연구 책임자는 "중국 주택 시장2023.12.27 06:00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금융기관 중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금융 목표를 수립한 곳은 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ESG금융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국민연금 등 공적기관 중심으로 진행해 민간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여왔던 ESG채권 발행 규모도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개선 목적의 녹색채권은 46% 급감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26일 금융권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발간한 ‘2022 한국 ESG금융백서’ 등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ESG금융 목표를 수립한 금융기관은 전체 171개사 중 45개(26%)에 그2022.04.15 14:43
주택금융공사(HF)는 하나은행과 함께 남부발전 추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금융 지원을 진행한다. 주택금융공사는 15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남부발전과 함께 'ESG 금융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주금공과 하나은행은 맞춤형 ESG 금융지원을 통해 주금공의 자금운용으로 발생하는 약정 수익의 일부를 친환경에너지 발전 등 녹색사업을 수행하는 남부발전 협력사의 기업자금대출 시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금리를 낮춰 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기업자금대출 규모는 약 300억원이며, 남부발전이 추천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은 "이번 협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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